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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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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배당락 적용 기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당 하는 주식은 배당일 기준으로

배당락이 발생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예로 1만원하는 주식이 1천원의

배당을 한다면

배당락일 기준 주가는 어떤 기준으로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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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회사의 자산이 빠져나가기에

    이에 따라서 1천원의 자산만큼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9천원이 될 것입니다.

  • 배당락은 보통 1년에 한번 많은 액수를 배당하는 종목들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배당락이 발생하는 이유는 배당기준일 전에 하루만 주식을 매수해도 배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배당기준일이 다가올수록 주가는 본래 가치보다 조금씩 오르게 됩니다.

    그렇게 조금씩 올랐던 주식이 배당기준일이 지나고 나면 보통은 배당율만큼 빠지는게 일반적입니다.

    1만원 주식이 1천원을 배당하면 배당률은 거의 10%이기에 배당락도 10% 정도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주식은 그날의 주가도 반영이 되기에 배당락이 그대로 반영될수도 있고 어떤날은 적게 어떤날은 더 많이 반영될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락일에는 배당금만큼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1만원 주식이 1천원 배당 시, 배당락일 기준 주가는 9천원으로 조정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단 실제 주가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락은 기업이 배당 기준일을 지나면서 주주가 더 이상 배당금을 받을 권리를 잃는 시점을 말합니다. 이 날부터 주가는 이론적으로 선언된 배당금 액수만큼 하락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1만 원 가치의 주식에서 1,000원의 배당이 결정되었다면, 배당락일에 주가는 전일 종가에서 1,000원을 제외한 9,000원으로 조정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실제 주식 시장에서는 주가가 배당금 액수만큼 정확하게 떨어지지 않고, 투자자들의 심리와 전반적인 시장 상황에 따라 다소 다른 움직임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배당락일에는 주가가 선언된 배당금만큼 낮아진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배당락을 적용하게 되면 9천원으로 하락하여 시작을 합니다

    • 배당락이 작용하게 되면 그날은 그만큼 빠진채로 시작이 되며 그날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종목에 따라 너무 다른 것이라 배당락일 기준 주가가 어느 정도 하락(배당락)하는지 천차만별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배당금을 주가의 10%나 주는 종목이 있다면, 배당락에 약 10% 가까이 하락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락은 쉽게 말해서 배당 기준일 다음 거래일에 주가에서 배당금만큼 조정이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만원 짜리 주식이 천원에 배당 한다면 배당락일에는 9천원으로 시작 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이는 단지 이론적인 가격 조정일 뿐 실제 주가는 시장 수급, 기대 심리에 따라 얼마던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락일은 배당 기준일 다음날에 해당합니다.

    배당락일에는 통상적으로 배당금액만큼 하락하는 경우가 많으며, 1만 원 하는 주식이 천 원의 배당을 한다면 배당락일에는 통상적으로 9,000원 대의 주가 흐름을 보여줍니다.

    다만, 증시가 좋다면 9,000원 보다는 상회할 가능성이 높으며, 증시가 안 좋다면 9,000원을 하회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