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냉철한라마35
삼성전자와 TS MC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흔히 반도체라고 한다면 삼성전자 하이닉스.그리고 대만의 TS MC 인데요.그런데 어떤 차이가 있는 곳인지가 가장 모르겠네요. 무엇을 만드는 게 다른 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며 이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TSMC는 직접 설계를 하지 않고 다른 기업이 설계한 반도체를 생산만 해주는 기업이죠. 그래서 TSMC라는 브랜드의 반도체는 없습니다. 고객사가 주문한 커스텀 반도체를 생산해 해당 고객사에만 납품하는 파운드리 기업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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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이고
TSMC는 파운드리 기업으로 파운드리 기업이란
타사가 의뢰한 반도체를 대신 생산해 주는 기업입니다.
즉, TSMC와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는 반도체 계열은 맞지만
하는 사업의 내용이 크게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만의 TSMC는 위탁 생산 전문 파운드리 업체이며 타 업체가 설계한 도면대로 생산만 대행하는 업체 입니다.
삼성전자는 종합 반도체 업체이며, 메모리 위탁 생산부터 직접 설계까지 모두 수행하고 있습니다.
TSMC처럼 남의 칩을 대신 만드는 파운드리 사업부터 자체 칩 설계까지 직접 다하는 종합 반도체 기업이라는 부분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근본적으로 TSMC와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사업구조가 아예 다릅니다. 반도체는 흔히 시스템형 반도체인 즉 계산하고 문제룰 풀수 있는 로직반도체가 있고 단순히 기억이나 저장을 해주는 메모리반도체가 있습니다. 이말은 메모리반도체는 자체로는 전혀 사용할수가 없고 로직반도체에서 일종의 기억과 저장을 해주는 형태로서 이를 보조해줌으로써 좀더 빠르고 효율적이게 도와주는 반도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이런 메모리반도체는 로직반도체보다 설계가 단순하기에 사실상 주요 메모리반도체업계는 설계방식은 거의 유사하고 결론적으로 얼마나 빠르게 해당 반도체에다가 트랜지스터 즉 처리횟수와 얼마나 효율적으로 만드느냐가 핵심이었고 그러다보니 최재한 작은 형태로 집적트랜지스터를 무수히 넣어서 처리횟수를 높이는게 중점이 되엇던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자본집약적이고 인프라사업인게 더 중점인게 메모리반도체입니다.
반면 시스템형 로직반도체 사업은 설계가 다 제각각이며 이 설계 기술이 매우 중요하며 그리고 어디에서 사고를 하느냐에 따라서 설계 방식이 다릅니다. 그래서 현재 미국의 주요 빅테크들은 이런 반도체의 설계기술들은 다 자신들이 하며 이를 중간에서 TSMC와 연계하여 이를 설계한것을 위탁해서 생산주는 비즈니스를 TSMC가 1980년이후부터 국가주도로 최초로 시행했던것이며 정확히는 이를 파운드리라고 하는 위탁생산하는 비즈니스를 주요 모델로 삼은것입니다. 즉 처음부터 한국과는 방향성이 달랐던것이며 미국에서 주요 설계하는 이 로직반도체가 점점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각각 자신들의 만의 하드웨어반도체나 아니면 쓰이는 곳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방식이 잇었고 이를 생산하는것은 또 다른 결과물이라 중간에 조율해주는 디자인하우스라는 업체가 크게 발달하엿습니다 그러다보니 대만에서는 이런 수천개의 디자인하우스업체들이 서로 조율해가며 각각 빅테크나 여러 회사들에 맞게 서로 네트워크가 형성되엇고 이런 형태로 TSMC는 각각의 업체들에 맞게 여러 구조의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으로 체제를 갖추게 되었으며 현재가 까지 오게된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제품은 비즈니스를 따라하기도 힘들고 기술적 난이도나 네트워크난이도 모든게 어렵습니다.
반면 현재의 메모리반도체는 일종의 범용반도체로서 해당 제품이 여러 곳에서도 다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종의 코모디티형이고 그러다보니 경쟁이 심하고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게 현재의 국면이라고 보시면되며 TSMC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반도체이자 사업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TSMC의 가장 큰 차이는 종합 반도체 기업과 파운드리 전문 기업이라는 사업 모델의 구조적 차이입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의 설계부터 생산,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전 세계 대표 종합 반도체 기업에 해당합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컴퓨터 등에 탑재되어 데이터를 저장하는 DRAM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입니다. 반면 대반의 TSMC는 설계는 전혀 하지 않고 오직 다른 기업이 설계한 반도체를 대신 만들어만 주는 파운드리 전문 기업입니다. TSMC는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애플, 엔비디아, AMD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칩을 독점 생산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사업 모델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D램, 낸드플래시 같은 메모리 반도체를 자체 설계해 직접 판매하는 종합반도체(IDM) 기업이고, TSMC는 자체 제품 없이 애플, 엔비디아, ADM 등 다른 기업이 설계한 칩을 위탁 생산만 해주는 파운드리 전문기업입니다. 삼성전자거 파운드리 사업부가 있지만 매모리가 주력이고, TSMC는 오직 위탁생산에만 집중해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게 핵심 차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는 본인들이 만들어낸 반도체를 구매자들이 산다면 tsmc는 구매자들이 요구하는 반도체를 만들어파는 파운드리 회사라고 볼수 있습니다
tsmc는 타인이 주는 도면을 보고 대신 만들어준다 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TSMC는 설계 없이 생산만 하는 순수 위탁생산 기업이며 삼성전자는 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제조부터 자체 제품까지 만드는 종합반도체기업입니다. TSMC는 자체 완제품 브랜디드 칩이 없어서 고개사들과 경쟁하지 않지만 삼성전자는 고객사이자 스마트폰 등에서 경쟁자가 될 수 있습니다. TSMC는 첨단 파운드리에 집중하는 반면에 삼서전자는 파운드리 외에도 D램과 낸드플래시 같은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매우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