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쟁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전쟁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ㅠㅠ

저는 어릴 때 백혈병을 앓았던 이력이 있고, 이로 인해 군 복무를 면제받았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전쟁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평상시에는 군 면제를 받은 사람도 전쟁이 발생하면 군대에 소집되거나 전투에 투입될 수 있나요?

어릴 때 백혈병을 앓았던 사람도 전시에는 별도로 소집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쟁이 발생하면 일반 민간인들은 어떻게 생활하게 되나요?

전쟁이 나더라도 후방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평소처럼 출근하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나요? 아니면 대부분 대피하거나 피난을 가게 되나요?

전쟁이 발생하면 민간인들은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되나요?

식량, 물, 전기, 통신, 병원, 대중교통 등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미사일이나 장사정포 공격으로 민간인 사망자가 많이 발생할 수 있나요?

실제로 민간인들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을까요?

전쟁이 발생하면 일반 민간인들은 어디로 대피해야 하나요? 해외로 출국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해외로 나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국제 정세와 북한의 군사적 도발, 중국과 대만의 갈등 등을 고려했을 때 실제로 한국에서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을 높게 보시나요?

단순한 군사적 긴장이나 도발을 넘어 실제 전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전쟁이 발생했을 때 군 복무를 하지 않은 일반 민간인들은 어떻게 생존하고 대처해야 하나요?

궁금합니다 ㅠㅠ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화에서 나오는 한반도는 핵전쟁으로 세계멸망시나리오로 자주 나오죠 남북은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미사일이 뜨면 몇분 안걸려서 타격이 되는데 북한은 핵무기가 있죠 그리고 양쪽다 미국과 중국이라는 핵보유국을 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나면 메뉴얼대로 일제포격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핵무기가 의심되는 곳은 모조리 포격타깃입니다 그러면 북한이 핵무기를 안쓰겠습니까 그래서 단순한 미사일 하나라도 넘오오는 순간 남북한 미국 중국 일본 다 비상이 걸리고 핵무기 투입을 검토하게 됩니다 이러나 저러나 순식간에 끝나니 걱정하지 마십시요 우리는 이스라엘이나 중동처럼 국지전이나 게릴라전이 없습니다 그래서 반세기가 훌쩍 넘도록 바다로 미사일을 쏘고 한미군사훈련으로 긴장감만 주는 선에서 멈춥니다 우리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걸 시위하는거죠 넷플에 다이너마이트 오브 하우스 란 영화가 있는데 이런 내용을 다룹니다 한반도에서 미사일이 미국본토로 날아오는데 50분뒤 도착 예정이라 비상이 걸리는 내용이죠 핵미사일인지 파악하는데 시간까먹고 미사일 요격하는데 시간 까먹고 미국이 핵으로 중국을 쳐야 하는지 고민하는거죠 동맹국들 의향도 물어봐야 하고 시간은 없고 미칠려고 하죠 우리는 2~3분 거리입니다 고민이고 할시간 없이 모든 미사일을 예정된 타깃으로 날려서 멈출수 없습니다 핵이 있으니까요 그러면 중국도 미치는겁니다 핵이 북한에서 터져도 손해고 우리쪽에서 터져도 미국이 핵으로 중국까지 공격할까봐 걱정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건 없습니다 그냥 일상을 살면 됩니다

  • 전쟁이 나면 어찌될지 걱정이 많으시군요 걱정안해도 됩니다

    전쟁나면 예비군과민방워대까지는 소집될수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전쟁난다면 피난은 의미가 없습니다 피난갈곳도없고요 해외에나가는 것도 불가할 것입니다 물자도 매점매석할 필요도 없습니다. 걱정마시고 하시는 일 충실히하시면 됩니다

  • 군 면제자는 전시에도 건강 상태와 병역 처분에 따라 소집 여부가 달라지며 과거 백혈병이력이 있다면 더욱 신중하게 판단됩니다. 민간인은 대피 명령에 따라 이동하고 후방도 기반시설 피해로 생활이 어려워질수 있습니다. 핵무기가 없어도 미사일, 장사정포는 큰 위협입니다. 평소 대피소 위치와 비상용품을 확인하되 지나친 불안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