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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존경받는하이에나

진심존경받는하이에나

25.08.06

나이가 들면서 모든것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데,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예전에는 게임도 재미있고, 만화만 봐도 시간이 잘 가고,

재미를 찾는게 어렵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30대 후반을 지나고 나니

드라마나 예능을 봐도 감흥이 없고, 게임도 별로고, 만화도 별로고

움직이는 것도 귀찮아지고, 만사가 귀찮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우울증 온 것처럼 뭔가 처진다거나, 낙담을 하는 등은 하진 않지만

취미생활이 없어지는 기분과 나이가 들어가는 기분이 느껴지곤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3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두의마블333

    모두의마블333

    25.08.06

    저도 질문자님처럼 같은 순간은 겪고있나봅니다.

    저도 웬만한것들에는 흥도 안생기고 오히려 흥미 있던것에는 흥미를 잃고 있습니다.

    다행히 연애를 하고 있어서 연인의 취미에 동참하고 있어요.

    이게 흥미있는 취미는 아니지만 그래도 연인이랑 같이하니 기분은 나아지네요.

    님도 새로운걸 새로운 사람과 시도해보세요.

  • 나이가 들면서 나이가 드는 기분이 그런식으로 들때가 있는것같아요.

    티비 인터넷, 예능, 모든게 흥미가 없고 낙이 없는 기분이 들죠.

    님만 그런게 아니에요.

    다른사람들도 그런걸 느낄때가 있습니다.

    그런순간들을 받아들이고 하다보면 또 어느새 바뀐내모습을 볼수있을거에요.

  • 우울한감정은 잘 안느껴지지만 어느정도의우울증이 아닐까요?

    만사가다 귀찮고 움직이기도 싫을정도면 제가보기엔 우울증 초기인것같습니다.

    그럴때일수록 본인 멘탈관리를 잘하셔야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세요.

    저는 40대가 되어도 그런생각 들어본적이 없어요.

  • 자연스러운현상인것같습니다.

    저도 30대 넘어가면서 그랬던것같아요.

    내가 즐거워했던것들에 흥미가없어졌어요.

    그러면서 새로운 취미를 가졌습니다.

    탁구를 배웠는데 그게 제 적성에 맞았는지 아예 새로운 재미로 다가오더라구요.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세요~

  • 전 30대 중반에 롤을 시작했는데요,

    너무 재밌어요

    원래 도타 카오스를 좋아했었는데 잊고 살고 있었거든요

    근데 해보니 챔프도 너무 많아서 하나씩 해보는 재미도 있고요 170개가 넘는 챔프라 끝이 없어요

    LCK 라는 국내 대회도 재밌고 월즈 세계대회도 재밌고 해서요 ㅎㅎ

    본인에게 맞는 재미를 찾아보세요

  • 나이가 들어가면 체력이든 활력이던 정신력이던 모든게 떨어지는것같아요

    예전에 그렇게 좋아하던것들이 조금씩 의미없어지고 새로운것에 관심도 없어지는게 맞는것같아요

  • 그럴때 있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 상황속에서는 사람속에서 찾는 흥미와 즐거움을 찾아보고 있습니다.사람들과 함께 하면 또 지루함이 사라지더군요!

  •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전히 어릴 때 좋아하던 게임도 하고 있고 드라마 몰아보기도 좋아합니다

    영화, 예능, 애니도 시간 날 때 마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10~20대랑 크게 달라진 건 없네요

    아! 하나 달라졌다면 어릴 땐 야구 좋아했는데 지금은 축구 좋아합니다

    제 주변 지인들 중에서도 나이 들면서 변한 지인도 있고 아닌 지인들도 있습니다

  • 나이들면서 그러는 거 같아요. 같은 것을 봐도 크게 좋지가 않고 좋아하는 것도 변하구요.

    그렇지만 흥미가 조금씩 변할거에요. 가족이 될 수도 있고 운동이 될 수도 있구요. 자연스러운 것 아닐까요?

  • 흥미를 잃어버렸다면 혹시 모르니 헬스같은 운동을 시작해보는게 어떨가요?

    운동은 아직 안해봤으니 자기 몸이 좋아지는걸 보면서 쾌감도 느끼고 건강도 찾을수있어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8.07

    안녕하세요. 네, 아마 비슷한 느낌을 겪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 변화나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다 보면 예전만큼 감정 자극에 민감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엔 새로운 자극이 신선하게 다가왔지만, 반복된 경험과 일상에 익숙해지면서 쉽게 재미를 느끼기 어려워지는 거죠. 꼭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흥미가 무뎌지는' 건 자연스러운 변화일 수 있어요. 억지로 새로운 걸 찾기보다, 가볍게 산책하거나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다시 흥미를 되찾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누구나 겪는 변화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30대 후반이시면 젊으시네요 나이가 들면서 흥미를 잃는다고 생각하시지 말구요 새로운 도전을 한 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추천해요

  • 저는 나이가 들어도 게임도 재밌고 생활도 재미있는데요 한번 회의적으로 변하면 모든것에 부정적이게 됩니다 발상의 전환시 필요할때입니다

  • 나이들어 가고 있는 것 같네요.

    아님 더위가 모든 흥미를 잘라내기 하고 있거나요.

    더위는 가을이 오면 자연스럽게 해결 될거고, 나이 들어가는 것도 한고비 한고비 넘어가질거예요. 하지만 어떻게 넘어갈지는 고민해 보세요. 그냥 세월에 흐름대로 흔들 흔들 자의인 듯 타의인 듯 흘러갈 것인지 아님 나만의 해결책을 찾아 잘 넘어갈 것인지 고민해보세요. 나한테 맞는 나만의 방식으로.. 이 또한 지나갈 것이예요. 성숙해가는 과정이지 좋은 선택 찾으시길.

  •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중년 분들이 많이들

    그러시는것 같아요 반대로 십대에는 굴러가는 돌만봐도웃기고 그럴나이잖아요 세상살이도 익숙하고 외부자극에 크게 동요하지않는 시기라 지루함과 우울한 마음이들지 않도록 익숙함을 벗어나

    새로운것을 접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새로운음식. 새로운장소 새로운스타일링

    지금에 이런시기 마음 기분상태가 가라앉을경우

    동굴이아닌. 터널이라 생각하시고 슬기롭게 이겨내시길바랍니다

  • 지난 인생을 살다보니 인생에는 사춘기가 있고 30대 후반쯤에는 사추기가 오더라고요ㆍ자연스런 시절이 오는것 같아요ㆍ이시기에는 스스로 찾아서 잘 보내면 좀더 성숙한 인생을 보낼수 있어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아마도 남성갱년기가 찾아와서 감정기복 및 심리적이라고 하네요

    움직이기 귀찮은 부분도 있고요 미래불안도 있다고 하기도하고요

    등산,낚시가 좋은것같네요

  • 우울증 진단 척도중 하나로 무감동 척도 검사라는 게 있어요. 잠깐 겪는 시기일 수도 있지만 2주 이상 지속되면 우울증 초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나이와 상관없는것 같아요 우울감을 못느끼는거지 우울이 살며시 스며든드합니다 햇볕을 자주 쐬고 산책을 해보세요 그냥두면 우울증이 자리를 잡아요

  • 저도 그렇네요 40대중반을 바라보지만 요즘은 별다른거에 흥미가 없어지네요. 회사 집하면서

    쉬는날은 잘 나가지도 않구요. 그렇게 좋아하던 낚시도 올해는 한번도 안가봤네요. 마누라한테도 별로 이구요. 나이가 들어서 몸이 힘들어서인지 흥미가 생기는게 없네요

  • 저느누나이가 들면서 훙미를 잃기 보다는 새로운 무언가를 하는 것에 대해 망설임이 커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마음은 큰데 나이가 들면서 설레임보다는 괜찮을까 하는 걱정과 드려움이 더 커져서 그런 것 같아요.

    이것도 극복해야겠죠!!

  • 안녕하세요.

    사람은 나이가 먹어가면서 몸도 달라지고, 정신도 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달라진다는게 꼭 부정적으로 바뀌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열정, 취미, 정서적인 생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리고 젊었을때 흥미가 있던게 나이가 먹으면 흥미가 떨어 질 수도 있고, 동적이던게 정적으로 바뀔 수 도 있더라구요..

    체질도 바뀌기도 하구요.

    예전도 지금도 질문자님 입니다. 충분히 바뀌고 달라질 수 있으니 지금의 상황에서 하고 싶으신걸 찾고 취미를 만들어 가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저도 그래요. 예전엔 뭘 해도 재미있고, 뭔가 시작하면 막 설레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무덤덤해져요. 좋아하던 일도 손에 안 잡히고, 다 귀찮고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도 비슷하다고 하니까 조금 위로가 되네요.

  • 그럴때 일수록 적극적으로 취미 생활 하시고 밖으로 자주 다니세요

    님 나이에 벌써 그러심 안되요

    좋은 나이에 한창때인데 삶을 즐겨보세요

  • 나이가 들면서 삶을 뒤돌아보게 되죠. 그러면서 왜 이렇게사는지!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스스로가 우울해지기도 하죠! 재미가 없다고 느끼기도 하죠! 이 모두가 스스로의 생각때문지죠! 차라리 운동을 하다보면 생각도 밝아지게 될것입니다~

  • 저같은경우에는

    주말 혹은 3일에 한번씩 하는방향으로 합니다

    매일하면 모든일이든 질려요

    마인드 컨트롤좀 하시는게

    아니면 돈좀 쓰더라도 새로운걸배우시거나

    해외여행같은것도 좋습니다

  • 30대 후반에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약간 빨리 온 거 같습니다. 나이가들수록 더욱더 흥미를 잃어갈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30대 후반이면 일상이 매일 똑같고 주말도 큰 변화없이 보내게 되는데 그 모든 경험이 만사 귀찮음을 느끼게 합니다. 운동이라도 하라는 답변을 하고 싶지만 만사 귀찮음을 느낄 때 운동 마저도 하고 싶지 않으며 특히 날이 더워 더욱더 하기 싫다는 감정이 듭니다. 그럴 때는 제대로 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나이가 들면 갈수록 모든것이 귀찮아지며 의혹도 없어지죠~30대후반이면 너무 빨른것같네요~~그런 마믐은 60대부터 생길수있어요~~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 그것을 소위 번아웃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기 때문에 사람이 지치는 것이죠...

    그래서, 외국에 나가보면 서양사람들은 커다란 배낭을 매고, 공항대합실에서 자기도 하고... 가장 저렴한 유스텔에서 숙박을 하면서.... 돈을 쓰는 여행을 하는것이 아니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서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것입니다!!!!

  • 아무래도 우울증 초기증세 같은데요 저는 40대 중반인데 솔직히 작성자님과 비슷한 점이 많아요 저도 예전에는 책도 많이 읽고 게임도 좋아했고 여행도 좋아했는데 점점 무기력해지고 만사가 귀찮아지고 바로바로 움직이던 것도 미루게 되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일하는데 지장이 있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올 초에 검사를 받아보니 우울증 초기증세라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거 의사 말로는 내가 지쳐서 무기렫해지는 경우도 있다고 잘 쉬고 수면 시간을 늘리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라하더라고요 그냥 현대인들 대부분으 갊애 찌들어서 힘들고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이 많이 온다고 하니 이런 증세가 보일 때 휴식을 취하며 마음을 편하게 갖고 즐거운 생활을 다시 찾아보세요

  • 저도 질문자님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TV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가 가장 빨리 식더라고요.

    예능은 아예안보고 봐도 별 재미가 없습니다.

    생활이 힘드니 쉬는것에만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 저도 10대 20대 때에는 친구들과 놀고 게임을 밤낮으로 해도 질리지가 않았는데 나이를 들어가면서 이런것들이 재미도 없고 흥미도 떨어 지더라구요. 아마도 나이가 들면서 모든것이 귀찮아 지는것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 아무래도 살아감에따라 다방면으로 경험이많아지고 새롭거나 참신한것이 없어 모든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하니 재미가없는것 같습니다.

    사실 어릴때 무언가 즐겁고신기했던 기억이 많은이유도 모든것이 새롭던 시절과 세상을 알면서 경험한게 많아진 차이로인한 것이 아닐가 생각하네요

  • 나이가 들어가면서 보통 취미생활이나 친구들 만나는 것도 시들한것 같습니다. 소위 움직이는것도 귀찮을때가 있는데요 그래도 이를 타파하는것이 좋으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