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이제 그만하고싶습니다.

전직장에서 3년간 일하다가 현재 직장으로 이직하고 1년째입니다. 타지 생활하다보니 너무 외롭고 회사생활도 너무 스트레스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타지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직장 동료 중에도 타지에서 와서 근무를 하신 분들이 있는데... 몇몇 분은 떠나시고 몇몇분은 10여년째 같이 생활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본인의 생활 스타일과 맞지 않는 부분이 적응하는데 크게 작용을 하는 것 같기는 한데요.. 취미 활동을 같이 할 수 있는 동호회 등을 주변에서 찾아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이직 후 3년 정도면 업무와 타지 생활 모두 적응하기 쉽지 않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다면 무조건 버티기보다는 잠시 쉬어가거나 이직을 고민해보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충분히 잘 버텨오셨으니, 본인을 너무 몰아붙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단 당장은 관두시면 안될거 같고요 이직 할 곳이 확실하게 정해지면 관두시는게 맞습니다 왜냐면

    막상 관뒀는데 이직이 빨리 안되면 계속해서 벌어놓은 돈을 탕진해야 되는 상황이 오기 때문이죠

    그래서 돈을 벌면서 이직할 곳을 알아 보셔야 됩니다 이직을 하셨더라도 또 다시 이직이 가능하고요

    이직할때는 그 회사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보고 하세요 퇴사자 후기라던지 그런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 하시는게 좋고요 아니면 그냥 관두고 싶으신거면 관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1년 이상 다니셨다면

    퇴직금도 나오실텐데 일단 그 퇴직금으로 버티시면 될 거 같아요

  • 월요일이여서 유독 더 힘들고 참을 수 없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월요일이지만 금방 주말이 올겁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좋은 기회가 있다면 이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우리사회는 돈 중심으로 돌아가는 구조이기에 대부분 사람들은 회사나 개인 일 하면서 수익 벌어들이고 있는데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으면 회사 생활 어렵고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고 더군다나 타지에서 감정소통 할 사람 없이 다니면 힘들고 그만두고 싶은 생각 드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경제적 여건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유 가지고 있으면 그만두고 원래 생활하는 곳으로 다시 가는게 좋고 반대로 그렇지 않는 경우 어쩔수 없이 다른 이직자리 알아보면서 다닐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 타지생활 쉽지 않죠 ㅜㅜ

    마음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 곳에서 1년이나 버티고 계시다니 아주 대단하십니다!

    휴일에 힐링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한번 가져보세요~

    몸과 마음을 환기시키면 자연스레 스트레스도 많이 풀릴것이고, 바깥 활동을 하며 새로운 인연을 찾을수도 있지 않을가요?

  • 직장생활도 힘든데 타지 생활 하며 겪는 외로움 때문에 직장생활 스트레스 풀 곳도 없으신 것 같네요

    당근 동네모임 같은 곳 나가 보세요

    작성자 님과 비슷하게 타지 와서 친구 없어서 나온 사람들 꽤 있더라구요

    그래도 일 하는 게 너무 힘들다면 어쩌겠어요 잠시 쉬고 이직해야죠

  • 이직 후 1년이면 업무와 타지 생활에 적응하느라 지칠 수 있는 시기라서,

    힘든 감정이 자연스럽습니다.

    일단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취해 보시고,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로 숨 좀 돌리면서 이직 여부를 천천히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