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사실 확인도 안되는 먼 과거 얘기 하는것은 어려운 시절 겪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가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한번씩 모 연예인이 십 몇년 전에 이런 일을 겪었다며 당시 어려웠던 것을 토로한다고 합니다.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먼 과거에 안 좋았던 경험을 말하는 것은 나도 어려운 시절을 겪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들이 과거 이야기를 운운하며

    힘들었을 당시를 회상하고 그 힘듦을 토로하는 이유는

    관심을 받고자 함과 그 당시는 이렇게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보다 좋은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말하는 의도 그리고 감정선은 다르기 때문에 상대가 말을 전달함에 있어서는 그냥 그럴려니 하고

    지나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확인 방법이 따로 없으니 그러려니하고 넘겨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연예인 입장에서 안좋은 과거를 만드는건 이미지가 떨어지는 일인데 굳이 지어내서 안좋았던 과거를 만들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연예인이 어려운 시절을 이야기하는 것은 동정심을 유발하는 부분이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우리 사회는 가난했던 사람이 성공하거나 어려웠던 사람이 성공하는 스토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경향도 있다고 봅니다.

  • 그렇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대부분의 경우 해당 연예인에게 동정심을 유발하고 홍보효과를 노리기 위한 전략적 기사라 보시면 됩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기자나 언론측에서 연예기획사에서 보수를 받고 써주는 기사라고도 합니다.

    또 일부의 경우는 그런 얘기가 말도 안되는 거짓으로 판명되어 대중들의 질책을 받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 연예인들이 오래된 과거나 힘들었던 시절 얘기를 하는 건 사실 여부를 정확히 증명하려는 목적이라기보다, 나도 이런 시절을 겪었다는 공감 포인트를 주기 위한 경우가 많아요.

    대중과 거리가 느껴지지 않게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거나, 지금의 모습을 만들기까지 쉽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통해 공감·응원을 얻는 흐름이 있거든요.

    또 방송이나 인터뷰에서는 과거의 힘들었던 경험을 조금 단순화하거나 각색해서 말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게 꼭 거짓이라기보다, 대중에게 전달하기 좋은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결국 목적은 나도 어렵던 시절을 지나왔다는 메시지를 통해 친근함과 공감대를 만드는 데 있다고 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