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가격이 판매처마다 크게 다른 주된 이유는 각 매장이 판매 가격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0년 이후로 아이스크림 제조사가 정하던 권장소비자가격 제도가 폐지되어 이제는 판매처가 자율적으로 가격을 책정합니다. 판매처들은 매입가와 운영비가 다 틀리고 유통 구조와 마진이도 다 틀리기 때문에 가격들이 다 틀립니다.
제일 큰 이유는 유통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이스크림 제조 업체들은 직영영업소나 대리점을 통해 소매점에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즉 제조사가 소매점에 어떻게 유통해서 주느냐에 따른 방식에 따라서도 다르고, 공급계약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에 점포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