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주 후에 타이레놀을 복용하면 안되겠습니다. 타이레놀 성분과 알코올이 만나 간독성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음주 전후로는 항상 타이레놀을 복용하시면 안되겠습니다. 이상이 있다면 병원에 가시고 다음부턴 주의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상일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의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입니다

이 성분은 간에 부담이 될수있어서 술과 같이 복용하면 안됩니다

다음번에는 술복용후 머리가 아프시다면 다른 계열로 복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은 복용 후 간에서 대사되어 체외로 배출됩니다.

그런데 음주로 인해 간의 대사효소가 고갈되면 타이레놀이 독성대사체로 전환되어 영구적인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 복용 전후에는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티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음주 시 간독성이 매우 크게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음주 시에는 덱시부프로펜이나 나프록센 등의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을 복용하고 음주시에는 간독성을 유발하여 간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기에 음주전후에는 절대 약은 복용하시면 안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되셨다면 '추천'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이 간에서 분해되는 과정 중 간독성을 일으키는 물질인 NAPQI가 중간에 만들어집니다. NAPQI는 인체가 정상 상태일 경우 간손상을 일으키기 전에 다른 물질로 빠르게 전환되어, 평소에는 타이레놀을 복용해도 별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다만 타이레놀을 복용하였을 때 음주를 같이 해버리게 되면, 음주로 인해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의 분해가 우선적으로 일어나게 되며 그에 따라 타이레놀의 분해과정에서 생성된 NAPQI가 평소와는 다르게 체류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로 인해 간손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한두번으로는 큰 문제는 없지만 반복된다면 간독성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간염등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의약품인데 술과 만나면 체내 간독성을 유발하는 물질의 생성이 늘어나게 됩니다

하루정도는 간격을 두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술을 마시고나서 타이레놀을 드셨다면 간독성이 나타날 수 있어요.

한두번은 지나갈 수 있어도 반복되면 간이 망가질 수 있기때문에 피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답변이 도움됐다면 ★추천★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은 간에서 대사되는데 술을 마시면 간독성을 유발하는 물질로 대사되어 급성간부전, 간수치상승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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