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확 선생(1886-1946)은 국학, 국어, 역사, 문학가, 독립운동가입니다. 마산 창신 학교 교사로 활동했으며, 신문학을 공부하기 위해 1914년 일본 니혼 대학 정치학을 수학했습니다. 그는 조선국권회복단 마산 지부장을 역임하면서 적극적으로 독립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이 활동 과정에서 1918년 이회영이 주도한 고종 해외 망명 유치 계획에 관여했습니다.
그의 저술로는 1917년 <조선 문법>, 1919년 <조선 무사 영웅전>을 출간했습니다. 1921년 조선 청년 연합회 기관지 '아성'의 편집책이었습니다. 1922년 <조선 문학사>, 1923년 <조선문명사>를 저술하였습니다. 그는 1926년 어학에 관한 논문 5편, 음악에 관한 글 1편, 고대사에 관한 것 3편을 발표하여 학구열을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