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 자리에서 마니또를 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죠?
요즘 연말이니 직장에서 회식을 하게 되는데요. 부서원이 최근 바뀌어서 그런지 몰라도 회식에서 재미삼아 마니또를 하자고 합니다. 설명하면 그날 모 직원에게 잘해주고 선물도 주자는 것인데 아니 학생들이나 하는 것을 요즘 젊은 직원들만 사무실에 있는 것도 아니고 부서 내에 독특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세요. 저는 성격이 정적이라 그런 분들과 보조를 맞추는게 무척이나 힘들어요. 회식이 단순히 모여서 밥 먹자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자리가 너무 불편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무슨 큰 그릇에 술 마시는 것도 그렇고 무슨 게임을 하는 것도 그렇고 요즘 누가 그렇게 회식을 하는지 제 친구들도 그런 회식은 동기들이나 같이 모이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직상 상사부터 후임까지 쭈루룩 있는 부서에서 그런 회식을 하다니 헛웃음이 나올 때가 있어요.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할까요?(대부분의 부서원들은 그런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목소리를 내기 어려우니 그냥 따라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