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 자리에서 마니또를 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죠?

요즘 연말이니 직장에서 회식을 하게 되는데요. 부서원이 최근 바뀌어서 그런지 몰라도 회식에서 재미삼아 마니또를 하자고 합니다. 설명하면 그날 모 직원에게 잘해주고 선물도 주자는 것인데 아니 학생들이나 하는 것을 요즘 젊은 직원들만 사무실에 있는 것도 아니고 부서 내에 독특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세요. 저는 성격이 정적이라 그런 분들과 보조를 맞추는게 무척이나 힘들어요. 회식이 단순히 모여서 밥 먹자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자리가 너무 불편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무슨 큰 그릇에 술 마시는 것도 그렇고 무슨 게임을 하는 것도 그렇고 요즘 누가 그렇게 회식을 하는지 제 친구들도 그런 회식은 동기들이나 같이 모이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직상 상사부터 후임까지 쭈루룩 있는 부서에서 그런 회식을 하다니 헛웃음이 나올 때가 있어요.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할까요?(대부분의 부서원들은 그런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목소리를 내기 어려우니 그냥 따라가는 것 같아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서원 대부분이 연말회식에서 마니또를 하자고 했다면 어쩔 수 없이 따라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떄론 회사생활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지 않은것도 해야하는 그런 사회죠

  • 안녕하세요

    저는 상냥한당나귀216입니다

    회식자리에서 마니또를 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궁금하시군요

    글쓴이님의 마음이 이해되지만 사회생활이니 참으시는게 나을거같아요

  • 회식 자리에서 마니또를 하자고 제안을 하는 회사나 큰 그릇에 술을 먹고.. 조금 옛날 어렸을때 했던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는 회식 문화네요 싫으시다면 회식자리를 피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시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합니다 다른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테니 한번 의견을 모아서 이야기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마니또 게임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면, 부드럽게 "이번에는 다른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을까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물은 좋아하지만 특정한 게임 형식이 불편하다면, "다른 방식으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니또를 꼭 해야 한다면, 마음 편히 참여하기 위해 선물 주기만 하고 게임의 다른 부분에서는 적당히 소극적으로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기만의 방식으로 마니또 역할을 해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살짝 의견을 내어 자신의 참여 방식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일단 분위기가 그렇게 형성이 되어있다면.

    그냥 그 회사를 나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여지껏 싫은데 눈치보며..

    그 회식이나 게임등 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바보는 아니니까..

    그냥 참고 넘어가는거겠죠..

    그정도면 혼자 총대 매고 질러도 바뀌지 않을겁니다..

    계속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그만두는게 최고입니다.

  • 회사생활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고과에 안좋은 영향이 있을까 걱정되시면 하는척만 하시면 될것이고.

    굳이.그런게 싫고 내 할일만 잘하면 된다 생각하시면 목소리내셔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되냐고 빠지겠다고 해보세요.

    저라면 안합니다. 저도 그런건 질색팔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