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배우지 못하셨던 부모님들은 생활이
대부분 베이비부머들의 부모님들은 배우지 못하고 생활이 어려웠어도 자식들을 여러명씩 낳아서 잘 기르셨는데 요즘 젊은 부모들은 그때에 비하면 오히려 엄청 좋아진 환경에서도 양육비 탓을 하면서 출산하기를 꺼리네요.
배움도 많고 생활도 좋아졌음에도 우리나라의 인구감소로 인한 장래 걱정은 왜 못할까요?
기가 찰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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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드니의 요정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옛 부모님 같은 경우는 자녀 출산이 권장보다는 의무에 가까운 분위기였지만 요즘 시대는 권장으로 바뀌어가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아마 가치관의 차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세대는 자신의 커리어, 역량, 목표를 정말 중요시합니다. 그렇기에 결혼하고 자녀 출산으로 자신의 브랜드가 망가지는걸 선호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인구감소로 인한 장래는 미래의 일이고 지금 당장 양육환경이 힘든 건 현재의 일이니까요.
옛날과 지금의 양육환경의 차이도 고려를 해봐야 하는 거구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원래 사람들은 편하면 더 하기싫고 불만도 많은편이 됩니다. 그러기에, 여기서 좀 더 생각하고 조금 부지런해지면 남들보다 한발짝 앞서가는 삶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