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즘 젊은 세대들은 나이를 먹어도 경제적 제도 때문에 늙은 부모와 한집에 살아요?

진정한 경제적 자립이라면 준비된 마음으로 부모와 따로 살면서 결혼과 출산으로 새 가정을 이룬다고 판단해요.

그러나 결혼을 하지 않고 자기 혼자 부모와 멀리 떨어져 살거나 나이를 먹어도 부모와 한 집에 사는 젊은이들도 많았어요.

마음이 자라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텐데요.

왜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부모와 함께 사는 젊은 세대들이 많아요?

어릴 때 환경으로 인한 성격 형성이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젊은이들이 부모세대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상황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으나 주된 원인은 소득의 양극화와 천정부지로 치속은 주택가격 그리고 취업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전체적인 생활수준이 올라가면서 젊은이들이 과거와 같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살지 않으려는 세태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과거에는 전반적인 생활 수준이 낮았고 대부분 사람들의 생활이 크게 차이나지 않았고 일자리도 많아서 결혼도 일찍하고 월셋집에서 시작하여 돈을 모아서 주택을 키워나갈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취업도 어렵고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주택 마련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젊은이들이 생활 독립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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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꼭 그렇게 볼 부분은 아니라 판단이 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사실 특별한사유가 없는 이상 자녀가 20살이후로 부모와 떨어져 독립을 하는게 일반적이지 않고 보통은 결혼은 하면서 기존집에서 분가가되는 구조입니다. 물론 질문처럼 결혼이나 취업을 포기하고 부모님에 의존하는 캥거루족도 있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돈을 모으며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자녀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처럼 결혼 시기가 전반적으로 늦어지는 사회에서 부모님과 함께사는 자녀들의 나이대가 높이진 부분과 특별히 직장이 본가와 거리가 멀지 않다면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독립할 이유가 없고 부모님 입장에서도 결혼자금등을 모으는데 더 집중하길 바라기에 같이 사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요즘 젊은 세대가 과거세대에 비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나약하다는 인식이 있는 부분도 위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사회구성원 저 마다 환경과 생활환경이 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대학을 가서 일자리를 구해서 취업을 하고 누군가를 만나서 결혼을 하고 독립된 세대를 만드는 경우도 있고,

    또한 독립을 하지 않고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혼기를 놓치고 그냥 계속 같이 사는 세대들도 있다고 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다양한 가정 문화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얼굴이 보이는 사진이 있으니 사진을 삭제를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나이가 들어도 부모와 같이 사는 자녀가 많습니다.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많은 젊은 세대가 부모와 함께 사는 가장 현실적 이유는 경제적 부담 때문인 것으로 봅니다

    한국, 일본, 미국 일부 지역 등에서는 월세와 집값이 급격히 올라, 혼자 사는 게 쉽지 않습니다

    계약직, 프리랜서, 저임금 일자리 등 안정적인 수입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혼이나 자녀 계획을 위해 부모와 함께 살며 생활비를 줄이는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결국, 부모와 함께 사는 것이 경제적 생존 전략이 될수도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사는 것이 성숙하지 못함이라고 단순히 판단하기는 어렵고, 각 개인의 환경적, 문화적, 경제적 맥락을 함께 봐야 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도 부모님과 함께 사는 이유라면 주거비가 높아지는만큼 절약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