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3~4시간 뒤 잦은 트림과 속 답답함은 위 배출이 느려지거나 일시적인 소화불량 상태입니다.
육회처럼 날고기는 소화가 다소 느리고, 위산 분비가 평소보다 많아지면서 트림이 잦아질 수 있습니다. 소화제를 드셨다면 기다리시는 게 맞습니다.
런닝은 권하지 않습니다. 소화 중에 격한 운동을 하면 혈류가 근육으로 몰리면서 소화가 더 느려지고 속이 더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가벼운 산책 정도는 괜찮습니다.
지금은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시고 편안하게 쉬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만약 복통이 심해지거나 설사, 발열이 생기면 식중독 가능성이 있으니 그때는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