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이 모든 벌레를 다 막아줄 것 같아도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방충망에 구멍보다 정말 미세하게 작은 벌레는 방충망 구멍으로 들어오기도 하구요. 또 밖에 나갔다오면 벌레가 보일 수 있는데요. 이는 벌레가 밖에서 활동 중에 모자나 다른 곳에 붙어있다가 들어오기도 하고요. 또 잠깐 현관문을 열고 닫는 그 사이에 벌레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창원중앙동 원룸에 살 때는 벌레가 방 자체에서 생기기도 했는데요. 문을 다 닫아놓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도 벌레가 자체적으로 생겨나기도 하더라구요.
그런 류들이 집벌레 종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방충망이 오래되면 방충망의 중요 핵심인 모헤어가 수명이 있어서 작은 자극에도 털이 날리면서 두께가 얇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모헤어로 완벽하게 막았던 틈이 다시 생기기 시작하고 그 틈 사이로 벌레 및 모기들까지도 들어온다고 하네요.
창문에 방충망이 있는 데 벌레가 들어오는 경우는 거의 샷시 배수구일 확률이 높습니다. 샷시를 잘 보면 틈도 많고, 밑에 배수구 처럼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소 에서는 샷시 배수구를 막는 스티커를 팝니다. 구매하여 붙여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계속 벌레가 나온다면 현관에서 같이 따라왔을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