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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에서 문어잡히는 내항방파제추천

부산권에서 문어잡히는 내항방파제추천해주세요 외항테트라는위험하니까내항으로추천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요 다들더워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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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항 테트라포드는 정말 위험하니 안전한 내항 위주로 노리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부산권에서 발판이 편하고 내항 석축이나 콘크리트 바닥에서 문어(돌문어)를 노릴 수 있는 대표적인 포인트 3곳을 추천해 드립니다.

    우선 가덕도 대항방파제입니다. 이곳은 내항 발판이 아주 평평하고 안전해서 생활 낚시터로 인기가 높습니다. 내항 가로등 주변이나 석축 경사면, 방파제 꺾이는 지점의 바닥을 천천히 긁어오면 문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주차 후 진입하기도 아주 수월한 편입니다.

    다음은 영도 신방파제(크루즈터미널 뒤편)입니다. 영도권의 대표적인 안전 포인트로, 내항 쪽은 난간이 잘 되어 있거나 발판이 넓어 안전하게 낚시할 수 있습니다. 조류 소통이 좋은 곳이라 내항 석축 틈새나 바닥의 가라앉은 로프, 폐그물 주변을 집중적으로 노리면 씨알 좋은 문어가 종종 올라옵니다.

    마지막으로 송도 암남공원 방파제(암남공원 관리소 앞)입니다. 방파제라기보다 거대한 주차장 겸 안전 난간이 처진 직벽 형태의 포인트입니다. 발판이 이보다 더 편할 수 없을 정도로 안전하며, 직벽 아래 바짝 붙여서 바닥을 더듬거나 전방의 여밭을 공략하면 문어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어 낚시는 바닥의 돌이나 장애물을 더듬는 낚시라 채비 손실이 많으니 싱커(추)와 에기를 넉넉히 챙겨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낮에는 햇볕이 매우 뜨거우니 생수 잘 챙기시고 안전하게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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