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대구 동양(현 고양 오리온)이 1998~1999시즌에 세운 32연패는 지금도 한국 4대 프로스포츠를 통틀어 최다 연패 기록으로 남아 있다. 1998년 11월24일 수원 삼성에 70-73으로 패한 것을 시작으로 32번을 내리 졌다. 그러다 해가 바뀐 1999년 2월28일 광주 나산에 80-66으로 승리하면서 지긋지긋한 연패에서 벗어났다.
프로농구 대구 동양(현 고양 오리온)이 1998~1999시즌에 세운 32연패는 지금도 한국 4대 프로스포츠를 통틀어 최다 연패 기록으로 남아 있다. 1998년 11월24일 수원 삼성에 70-73으로 패한 것을 시작으로 32번을 내리 졌다. 그러다 해가 바뀐 1999년 2월28일 광주 나산에 80-66으로 승리하면서 지긋지긋한 연패에서 벗어났다. 1998~1999시즌 동양은 팀 스쿼드가 빈약하기 그지없었다. 핵심 멤버인 김병철과 전희철, 박재일이 나란히 군입대하면서 팀 전력에 큰 구멍이 난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