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사냥놀이 하다가 스크래쳐를 박박 긁는 행동은?

고수집사님들 냥이들이 재밌게 놀다가 갑자기 스크래처를 박박

긁는다면 아주 재밌다는 신호인가요?

재밌게 놀다가도 스크래쳐에 발톱을 박박 긁어댑니다.

기분 좋다는 건가요? 나쁘다는 건가요?

고수집사님들 알려줘용~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냥이가 사냥놀이하다가 갑자기 스크래처를 박박 긁는 건 대체로 기분이 좋을 때 나오는 행동입니다.

    사냥놀이는 본능을 자극해서 흥분 상태가 되고, 그 에너지를 발톱으로 긁으면서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놀이가 한창일 때 스크래처를 찾으면 “지금 신난다”는 표시로 보시면 됩니다.

    기분 나쁜 신호는 아니고, 오히려 스트레스 해소와 발톱 관리를 동시에 하는 긍정적인 행동입니다.

    다만 놀이가 너무 과열돼서 스크래처를 공격하듯이 긁는 느낌이 들면 잠시 놀이를 쉬게 해주는 게 좋습니다.

    채택된 답변
  • 결론은 기분이 좋다는 신호입니다. 고양이는 놀때 흥분 각성모드로 발동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에너지 표출에 대해서 결국 어딘가 해소가 필요한데 그 배출구와 표현이 바로 스크래칭입니다. 즉 이는 기분이 해소되는 좋은 표현이지 나쁜신호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