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당연했던, 패스가 전방으로 뿌려질때 공격수들이 동시에 박스로 달려들어 수비를 분산시키는걸 클린스만 이후로 처음 본것 같네요 첫번째골때 오현규가 조금 더 앞으로 가서 오른쪽으로 패스를 했어도 될정도의 좋은 찬스였는데 김민재가 후방에서 패스를 줄때 약속된 플레이를 했다는걸 의미합니다 김민재가 전진패스를 한것부터가 전술인듯 합니다 황인범 이강인이 없었고 김민재가 뮌헨에서 저런 전술적인 패스를 합니다 시간이 없으니 모레노가 각자 소속팀에서 잘하는걸 전술로 활용한것 같습니다 6경기 임시감독인데도 자존심 죽이고 사단까지 구해서 임시감독에 지원한건 모레노가 진심이다는 소리겠죠 결과를 아시안컵에서 내도 정식감독 구할때 또 경쟁해야 하는데도 고마운 일이지요 모레노는 3개의 팀 감독을 해봤는데 커리어는 안좋습니다 강팀의 축구를 하기 때문인데 그건 선수퀄리티가 좋아야합니다 러시아리그 소치팀에서 결과가 안좋았는데 약팀으로 전방압박을 쳐서 그렇습니다 앞으로 봐야할 포인트는 전방압박 치다 뒷빵 맞을때의 대비책과 라인을 내리고 두줄수비할때의 공략법 정도겠네요 이강이 황인범이 다음경기에 들어올텐데 이때가 어떻게 쓸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