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갔는데 작은개가 다가 왔어요.

저녘먹고좀 걷습니다. 한참가다보면 나무 심어놓은 조경원이 있습니다. 개가 짖어서 와버렸는데 어제는 조경원 가까이 갔습니다. 안에 가두고 키우는줄알고 간건데 큰개는 가두어져 있는것 같았고 중간정도 자란 개는 풀어놓아습니다. 무서워서 쫒고 와버려습니다. 멀리서 그만한 개 한마리가더 보였습니다.위험하지 않아풀어놓은것 같은데 무서웠습니다. 오늘한번더 가볼려고 하는데 괞챦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풀어놓은 개가 있는 곳이라면 굳이 가까이 다시 가보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작은 개라도 낯선 사람에게 짖거나 따라오고, 여러마리가 함께 있으면 행동이 더 과격해질 수 있습니다. 산책은 다른 길로 우회하고, 불가피하게 지나가야 한다면 뛰거나 쫒지말고 천천히 거리를 벌리세요. 반복적으로 길 밖까지 나오는 개라면 조경원 측에 안전하게 관리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