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레버리지ㆍ인버스 ETF 에 대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종목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 상품이 특정 종목으로의 쏠림을 심화시켜 주식시장을 도박화하고 시장의 건전성을 해치며 불안감과 큰 위기에 빠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려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타당하다고 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처럼 코스피 영향력이 큰 종목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자금이 몰리면 개별 종목 변동성이 지수 전체 변동성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금융위는 해외 상장 상품과의 규제 차이를 줄이고 투자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취지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허용했지만 동시에 투자자 보호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문제는 이 상품이 장기투자보다는 하루 방향성에 베팅하는 구조에 가깝고, 운용 과정에서 헤지와 리밸런싱 매매가 반복되면 상승장에서는 더 사고 하락장에서는 더 파는 식으로 쏠림을 키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상장 초기부터 관련 상품에 자금이 크게 몰리고 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된 사례도 있어 시장 불안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올 만합니다. 다만 코스피 변동성의 원인을 이 상품 하나로만 보기는 어렵고, 반도체 과열, 외국인 수급, 미국 기술주 흐름, 금리 부담도 함께 봐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품 자체를 전면 금지하기보다는 초보자 접근 제한, 위험등급 고지 강화, 거래한도, 교육 이수, 괴리율 관리 같은 장치가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현재 아쉽게도 단일종목 ETF가 시장에 등장하면서

    시장에 변동성이 너무 강하게 생긴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비록 시중에 출시된 레버리지 ETF라고 해더라도

    손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종목 상품이 5월말 출시이후 변동성이 더욱 커진것으로 보입니다. 6월달에 매도와 매수사이크가가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엿고 서킷브레이커는 무려 3번이나 발동한 특별한 금융위기도 없이 발생한 역사상 유례를 보기도 힘든 사례입니다.

    무엇보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비중이 60%를 차지하고 있고 거기다가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의 거래흐름을 분석해보니 40~50%의 거래량비중이 당일 하루에 거래되는만큼 이로 인한 현물시장의 교란과 시세변동성을 키우고 잇는상황입니다. 즉 이에 대한 조치나 아니면 점진적으로 이를 해결한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는게 정부나 거래소와 금감원의 역할이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