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사회초년생 저축 및 재테크 방법

고정지출 제외하고 170 정도 남습니다. 청년미래적금에 50씩 넣을 계획이고 남은 120을 어떻게 저축 및 재테크 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개인자산은 많이 없어서 청약은 안 들 생각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이고 고정지출을 제외하고 170만원 정도가 남는다면청년미래적금 50만원을 먼저 넣는 계획은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개인자산이 아직 많지 않다면 남은 120만원을 전부 투자로 돌리기보다는 비상금과 안전자산을 먼저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병원비, 이직, 퇴사, 집 관련 비용이 생겼을 때 꺼낼 돈이 없으면 결국 신용카드나 대출을 쓰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에는 남은 120만원 중 60만~70만원은 파킹통장이나 CMA처럼 바로 꺼낼 수 있는 비상금으로 모으고, 30만~40만원은 예금이나 적금처럼 안전하게 묶어두는 방식이 좋다고 봅니다. 나머지 20만~30만원 정도만 S&P500 ETF나 국내외 지수형 ETF처럼 넓게 분산된 상품에 적립식으로 넣어보는 정도가 무난합니다.

    비상금이 최소 3개월치 생활비 정도 모이면 그때부터 투자 비중을 조금씩 늘려도 됩니다. 청약을 안 들 생각이라면 무리해서 가입할 필요는 없지만, 주거 계획이 바뀔 수 있으니 나중에 다시 검토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청년미래적금 50만 원, 비상금 60만 원, 안전저축 30만 원, 투자 30만 원 정도로 시작해보고 6개월 정도 지출 흐름을 보면서 조정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남은 120만원에서 30만원 정도는 파킹통장이나 CMA 통장에 넣어두셔서 비상금을 먼저 모으시고 나머지는 주식 ETF 투자를 적립식으로 모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주택청약의 경우도 자산이 없어서 안 드신다고 하셨지만 청약통장은 당장 집을 사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과 추후 청년 대상 대출 우대 금리를 받기 위한 치트키 인데 매달 단돈 3만원 정도라도 좋으니 개설만이라도 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120만원으로 ISA계좌를 통한 S&P500 ETF 투자 60만원, 파킹통장 30만원 비상금, 나머지 30만원을 주식 투자등에 해보시는것도 좀더 나은 자산 형성을 위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