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 미국의 달러 패권은 유지 될까요?

빚더미 미국이 최후의 카드로 스태이블 코인을 이용하는 듯 합니다. 11월 중간 선거의 승리와 달러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을 통한 채권 발행을 도모하는 듯 한데요. 과연 달러 패권은 유지될까요? 아니면 이번에는 빚더미에 앉은 달러가 그 권위를 상실해 갈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예전만 못하다고 해도 그래도 미국입니다

    미국 부채가 40조 달러 한화로 5경이라고 하지만 과거에도 미국 부채는 많았습니다 일본도 부채가 2경이 넘고 우리나라도 국가부채가 7500조 정도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기축통화 달러가 약해지는거 자체가 글로벌 경제에 악재이기 때문에 미국 위치는 안 무너지는게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를 위해서 개인적으로는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1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빚더미에 앉았다고 해도 세계 경제는 미국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모든 글로벌 경제는 미국이 이끌어 가고 있으며 기축통화인 달러는 오로지 미국만이 찍어낼 수 있는 유일한 통화이죠.

    지금 이 달러의 영향력이 일부 흔들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다시 세계의 화폐로 유지하는 것은 달러가 유일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부채가 커지고 있어도 달러는 국제결제와 금융시장에서 막대한 네트워크를 갖고 있어 단기간에 달러 패권이 무너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부채 자체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므로, 장기적으로는 달러의 비중이 서서히 낮아지는 다극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미국의 부채는 분명히 큰 부담이지만 달러 패권이 단기·중기에 무너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보조 수단일 뿐 패권의 핵심은 아니며, 진짜 위험은 빚이 계속 늘어나는 구조와 대체 통화의 등장입니다. 패권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게 아니라, 수십 년에 걸쳐 서서히 이동할 것입니다.

    1. 미국은 빚더미인데도 왜 달러가 아직 강한가?

    - 세계의 결제 통화: 전 세계 무역 결제의 약 40~50%가 달러로 이뤄집니다. 아무리 빚이 많아도 모든 나라가 달러를 필요로 하니 가치가 무작정 떨어지지 않습니다.

    - 안전자산으로서의 신뢰: 세계가 불안할 때마다 돈은 미국으로 모입니다. 대안이 없다는 것이 달러의 가장 큰 힘입니다.

    - 연준의 통화정책 능력: 금리 조절로 달러의 가치를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이 아직 미국에게 있습니다.

    - 하지만 문제는 맞습니다: 연간 예산 적자·40조 달러가 넘는 국가부채는 분명히 장기적으로 큰 부담이고, 이것이 패권에 균열을 만드는 요인입니다.

    2. 스테이블코인은 패권 유지의 '카드'가 될 수 있을까?

    - 스테이블코인의 본질: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를 디지털 형태로 더 쉽게 쓰게 해주는 도구일 뿐, 달러 자체의 신뢰를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 미국 정부의 입장: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하고 활용하려는 움직임은 달러 시스템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하려는 노력이지, 새로운 패권 전략이나 비밀 카드는 아닙니다.

    - 채권 발행과의 연관성: 스테이블코인으로 직접 채권을 발행한다는 계획은 아직 구체화된 것이 없습니다. 채권은 여전히 연준과 재무부의 권한이고, 스테이블코인은 결제·송금 영역에서 보조 역할에 그칠 것입니다.

    # 달러 패권 향후 전망

    1. 당분간 유지되는 이유

    - 대체 통화가 없다: 유로는 EU 내부 문제 많고, 위안화는 자본통제·투명성 부족으로 세계적 신뢰 아직 부족, 다른 통화는 규모가 작음

    - 글로벌 금융 인프라 전체가 달러 기반: SWIFT, 국제 결제, 원자재 거래 등 모든 시스템이 달러 중심으로 돌아가므로 하루아침에 바꿀 수 없음

    - 군사·기술·시장의 힘: 경제 외에도 군사력, 기술 경쟁력,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서의 지위가 달러를 받쳐줌

    2. 서서히 약화되는 위험 요인

    - 끝없는 부채 증가: 빚이 계속 늘어나면 언젠가 갚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신뢰를 흔들 것

    - 탈달러화 움직임: 브릭스·일부 신흥국이 자국 통화 결제·대체 준비자산을 늘리고 있어 아직 작지만 점진적 변화 예상되고

    - 정치적 불확실성: 정부 부채한도 협상 쟁탈전, 정치적 분열이 달러의 안정성에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미국의 부채는 달러에 부담이 맞지만, 아직 대체할 통화와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패권은 당분간 유지됩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결제 도구일 뿐 패권을 좌우할 카드는 아니고, 진짜 변수는 부채 증가 속도와 탈달러화 추세가 얼마나 빨라지느냐입니다. 수년 내 무너지기보다는 서서히 약화되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할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패권의 미래는 정치•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견해가 크게 갈리는 주제라 단정적으로 답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사실관계로는, 미 재무부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에게 미국채 매입을 유도해 국채 수요를 뒷받침하려는 정책 방향은 실제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달러패권은 기축통화 지위, 미국 자본시장의 깊이, 대안 부재 등 구조적 요인에 기반해 단기간에 흔들리기 어렵다는 시각과, 재정적자 누적이 장기적으로 신뢰를 잠식할 것이라는 시각이 공존합니다. 각각 근거가 있는 만큼 여러 전망을 함께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계에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팔때 가장 많이 사용하고 전세계통용되는 강한 신뢰의 화폐이기 때문에 달러의 영향력과 패권은 유지될거같습니다 그리고 틈새를 뚫을려고 하면 가차없이 처단해버리기때문에 누구도 덤비지 못하는거겠지요

    한 사람을 비유해서 누군가 100억이 있고 계속해서 수입이 막대하게 생기는데 빚이 100억이든 200억이든 돈만 번다면 크게 문제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