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고 화나는 상황에서 침착하고 냉정해 지는 방법?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mbti는 t가 70퍼 정도 나오는데

한번씩 화가나거나 기분나쁘게 놀라는 상황이 있으면 욱하거나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며 몸이 떨릴 때가 있습니다 옛날엔 말도 떨었던거 같아요

욱해서 실수를 저지른 경험은 단 한번도 없구요

자기절제는 잘해요 근데 가슴이 벌렁거리거나 몸이 떨리는걸 조금 고치고 더 냉정하고 침착하게 상황을 마주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것 같은데

이런건 강심장으로 본래 타고나는 부분일까요? 명상이나 어떤 훈련 방법 같은게 없을까요?

침착하고 냉정한 사람들 보면 남녀 불문하고 되게 멋있어서 그렇게 되고 싶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가끔 화가 엄청나면 몸이 떨리거나 그랬는데, 

    화가 나면 날수록 차가워지는편이예요 

    사람이 화가 진짜 머리끝까지 나니까 오히려 더 차분해지더라구요 

    저는 보통 화나는 일에 대해 과정보단 결과를 먼저 생각해요

    예를 들면 친구때문에 열이 받았다 > 손절한다 이랗게 생각해두고 진정하고 그 후로 과정을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 저는 에프인데도 그래오 ㅠㅠ 많이 긴장하는 상황이거나 입이 얼어서 잘 안 떨어질 때? 그렇더라규요. 이게 아예 떠는 걸 막는 것 까진 못 하구 긴장하는 상황이 오는 즉시 머리속으로 차뷴햐지자 라고 샹각하면 금방 괜찮아지더라구요

  • 가슴 두근거림이 자주 반복되거나, 어지럼·흉통·실신 느낌이 같이 오면 스트레스만으로 단정하지 말고 진료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가끔은 부정맥 같은 심장 문제나 다른 원인이 섞일 수 있습니다 .

    반대로 “잠깐 떨리지만 금방 가라앉고, 평소 생활은 정상”이라면 훈련으로 충분히 개선을 노려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