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미나리가 독소를 직접적으로 배출해주기 보다 미나리가 체내 해독 작용을 돕는 성분들이 많습니다.
미나리에는 비타민 A C, 칼륨, 폴리페놀 성분이 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은 간 해독 효소 작용도 활성화시켜서 노폐물, 활성산소를 제거해줍니다. 특히나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촉진시켜서 부종의 환화, 혈압의 조절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독소을 몸에서 빼낸다는 식의 해독 개념은 과장된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인체 해독은 간, 신장이 담당하고, 특정 식품은 이것을 대신하고 강화하는 일은 없답니다. 하지만 미나리는 간의 기능을 지원하면서 체내의 염분 조절,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간접적으로 해독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미나리 외에 비슷한 도움 주는 채소는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 비트류가 있어요. 보통 브로콜리가 "글루코시놀레이트"성분이 간 해독 효소를 활성화 시켜줘서 미나리와 유사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셔서 간, 신장의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시는 생활습관 결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