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선 방식에 대해서 저희 나라와 일부 차이가 있는 거 같은데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의 대선 방식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저희 한국과 같은 경우는 총 전국민 투표를 통해
한 후 가장 많은 투표를 얻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미국은 총 투표가 아닌 주? 시? 단위로
하는 거 같은데 어느것에서 과반수를 넘어야
대통령이 당선이 되는 건가요?? 어떠한 방식으로
대통령 선거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의 대선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미국의 대선은 직선제가 아닌 간접선거입니다.
각 주는 주에 거주하는 선거권자의 숫자에 따라서 선거인단이 있습니다.
그 주에서 단 한표라도 더 많이 받아서 승리하는 후보가 그 선거인단을 모두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투표가 다 끝나게 되면
선거인단이 정해진 대로 선거를 다시 해서 대통령을 뽑게 됩니다.
미국 대선은 한국과 달리 간접 선거 시스템을 통해 대통령을 선출합니다.
미국은 50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각각 국민 투표를 통해 선거인단을 뽑고, 이 선거인단이 대통령을 선택합니다.
각 주는 인구에 따라 선거인단 수가 다르며, 대부분의 주는 승자독식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총 538명의 선거인단 중 270명 이상의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국민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가 아닌, 선거인단 과반수를 확보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이 구조는 주별 승리가 결정적이며, 주마다 선거 전략이 중요해집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각 주별로 선거인단이 있습니다. 총 선거인단의 수는 538명입니다.
미국은 각 주별로 승자독식제가 적용되는데,
12명의 선거인단을 보유한 주에서 8명이 트럼프, 4명이 해리스 후보에게 투표하면, 수가 더 많은 트럼프가 해당 주의 12표를 다 얻게 됩니다.
즉 그 주는 모두가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이 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선거인단이 규모가 큰 주가 캐스팅보트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