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 대해서 질문올립니다~~~~

당근마켓에 이수지가 광고하는 저당밥솥 로이첸아이컷

미사용품을 내놓을려고 하는데요 네이버에

제품을 검색해보니 가격이 다 다른데 엄마는 2만원에

내놓으라고 하더라구요 2만원에 내놓은게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달빛여우'님, 당근마켓 판매를 앞두고 계시는군요! 로이첸 아이컷 저당밥솥은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잘 관리하셨다면 분명 금방 주인을 찾을 거예요.

    어머님께서 2만 원에 내놓으라고 하신 것은 '빨리 처분하고 싶을 때' 아주 좋은 가격이지만, 제품의 가치를 고려하면 조금 더 받으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시세 결정에 도움이 될 몇 가지 팁을 드릴게요.

    1. 가격 책정 전략

    네이버 가격이 다른 이유는 '최저가(할인 포함)'와 '정가'의 차이 때문인데요, 당근마켓에서는 아래 기준으로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 현재 시세 확인: 당근마켓 앱 내에서 '로이첸 아이컷'을 검색한 뒤, '판매 완료'된 게시글들의 가격을 확인해 보세요. 그게 가장 정확한 동네 시세입니다.

    • 미사용품의 장점: '미사용품'이라는 건 아주 큰 메리트입니다. 박스까지 그대로 있다면 더더욱 그렇죠. 2만 원은 너무 저렴해서 올리자마자 바로 팔리겠지만, 시세보다 5천 원~1만 원 정도 더 높게 잡고 '네고(가격 제안)' 가능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추천 가격대: 보통 미사용품이라면 온라인 최저가의 60~70% 정도가 적당합니다. 만약 검색해 보신 가격대가 5만 원 이상이라면, 3만 원~3만 5천 원 정도로 시작해서 반응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2. 더 빨리, 제값 받고 파는 꿀팁

    • 사진이 생명입니다: 박스 사진만 올리지 마시고, 박스를 개봉해서 내부 구성품이 다 들어있다는 것을 사진으로 보여주세요. '미사용 새 상품'임을 증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검색 키워드 활용: 제목에 모델명과 함께 [새 상품], [미사용], [이수지 밥솥] 같은 키워드를 넣으면 검색될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 판매 이유 적기: "선물 받았는데 집에 이미 밥솥이 있어서 내놓아요"처럼 구체적인 사유를 적으면 구매자들이 훨씬 신뢰하고 연락을 줍니다.

    💡 저의 제안

    일단 어머님 말씀대로 2만 원에 올리면 정말 순식간에 팔릴 거예요. "꼭 빨리 비우고 싶다"면 2만 원이 최고지만, "그래도 제품 가치가 있으니 조금 더 받고 싶다" 하신다면 3만 원에 올려보세요! 당근마켓은 연락 오는 것을 보고 가격을 낮춰도 늦지 않거든요.

    당근마켓에서 좋은 거래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분께 잘 전달되길 바라요!

  • 당근마켓에 로이첸 아이컷 저당밥솥을 올리실 경우, 가격 설정이 꽤 중요합니다.

    네이버에서 가격이 다른 이유는 쇼핑몰별 할인, 쿠폰, 배송비 차이 때문인데 실제 판매가는 보통 2만 후반~3만 초반대에 형성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근은 “중고 거래 플랫폼”이라 새 상품이라도 체감상 더 저렴해야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미사용 제품이라면 2만원은 충분히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 빠르게 팔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조금 더 여유를 두고 싶다면 2만5천원 정도에 올린 뒤 “네고 가능”이라고 적어두고, 실제 거래는 2만원 선에서 맞추는 방식도 많이 사용됩니다.

    반대로 2만 후반 이상으로 올리면 구매자 입장에서는 “그냥 새 제품을 인터넷에서 산다”는 생각이 들 수 있어 문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