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다를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같은 시간을 써도 이해 속도, 기억력, 집중 유지 같은 부분에서 차이가 실제로 존재하긴 하거든요. 그래서 초반 성장 속도나 최종 결과에서 차이 나는 경우도 많구요.
근데 또 현실에서는 재능 좋은 사람이 끝까지 죽도록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드뭅니다. 어느 순간 지치거나 방향 틀기도 하고, 반대로 재능 부족하다고 느끼던 사람이 꾸준함으로 엄청 올라가는 경우도 진짜 많아요.
그래서 최대높이를 정확히 누가 아는 건 사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자기 한계선이 어디인지 모른 채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실제로는 재능보다 오래 버티는 사람이 마지막에 남는 장면도 꽤 많이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