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마비된 듯 뻣뻣하게 굳는 증상은 현재 사용하는 얇은 매트리스와 토퍼가 체중을 고르게 분산하지 못하고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받쳐주지 못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허리 통증을 예방하려면 너무 물렁하거나 딱딱한 것보다는 척추를 바르게 지지하면서도 신체 굴곡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적당한 탄탄함이 필요합니다.
지나치게 딱딱한 바닥은 척추 주변 근육을 긴장시키고 반대로 지나치게 물렁한 패드는 허리가 아래로 푹 꺼져 척추 곡선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바닥 생활을 유지하신다면 최소 7~10cm 이상의 두께감을 가진 고밀도 메모리폼이나 천연라텍스 소재의 토퍼로 교체하여 바닥의 딱딱함이 직접 몸에 전달되지 않도록 보완하는 것이 수면 중 허리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똑바로 누워 잘 때는 무릎 아래에 쿠션을 받쳐 허리 압력을 줄이고 옆으로 누워 잘 때는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워 골반 틀어짐을 방지하는 자세 교정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곳에서 답변을 구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입니다. 의료 전문 사이트도 아니고 의료 전문 비대면 진료도 아닌 곳에서 답변을 구하는 행위 자체가 우매한 행동입니다.
병원에 직접 내원해 진료 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