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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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위험요인이 0-1일 것으로 보여, LDL이 160이상이면 약물치료 기준이 됩니다. 고지혈증은 장에서 지방 흡수의 증가,
간에서 지방 입자 처리 능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지혈증약도 간에서 지방처리하는 것을 돕는 기전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지혈증을 약을 치료하지 않으면 혈관에 동맥경화반이 쌓이면서 혈관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고지혈증 치료약 복용시 동맥경과와 관련된 질환을 30% 이상 낮출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약을 계속 먹는 것이 몸에 해롭지 않고 몸에 이롭기 때문에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지혈증약을 복용히 근육통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경미하며, 다른 종류로 복용하면 없어지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보통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은 식이습관으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LDL 176으로 160이상이어서 약물치료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