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생활

생활꿀팁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낙동강 오리알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이죠?

TV에서도 그렇고 주위에서도 한번씩 쓰는 단어가 있는데 낙동강 오리알이라고 한번씩 표현하는데 이게 무슨 말인 건가요? 안 좋은 표현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가운두루미911
    반가운두루미911

    안녕하세요. 푸른색제비566입니다.


    낙동강 오리알은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하고 한쪽에 존재감 없이 있는 것, 또는 고립무원의 외톨이 상태를 가리키는 관용어입니다. 낙동강은 한국의 큰 강 중 하나로, 넓고 깊어 오리알이 아무리 흘러가도 찾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낙동강 오리알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외롭게 존재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일종의 요즘식으로 말하면 아무도 신경안쓰는 왕따신세가 되었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예를 들어서, 여러사람이 축구를 함께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친한 사람중에 축구를 잘하는 사람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런데, 내 자리를 그 사람에게 주게되면 나만 따로 나오게 됩니다. 그때라고 보시면 되고 그때의 기분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도요새86입니다.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하고 한쪽에 존재감 없이 있는 것, 또는 고립무원의 외톨이 상태를 가리키는 관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