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와 딸기의 차이를 알고싶다 사는 장소 등등

산딸기와 딸기의 차이는 뭔지 잘 모르겠다

산딸기와 딸기는 똑같은 딸기인데 왜 다를까

맛도비슷비슷 한데 크기가 조금 갈라서 그런걸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사실 이름만 비슷하지 은근히 다르더라구요 딸기는 보통 하우스나 밭에서 많이들 기르는데 산딸기는 말그대로 산기슭이나 들판 같은데서 야생으로 자라는걸 따먹곤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산딸기는 알이 작고 톡톡 터지는 식감이 있는데 딸기는 속이 꽉 차있고 훨씬 달콤한 맛이 강하더라구요 산딸기가 좀더 새콤한 맛이 나기도 하구요 요즘은 산딸기도 재배를 많이 하지만 원래 자라는 곳 자체가 달라서 그런정도의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 산딸기와 딸기는 비슷하게 생긴 다른 열매예요. 둘 다 장미과에 속하지만 산딸기는 산딸기속이고 우리가 흔히 먹는 딸기는 딸기속이라서 식물학적으로 다릅니다.

    산딸기는 보통 작고 동글동글하며 향이 진하고 산미가 더 강한 편입니다. 반면 딸기는 보통 크고 물기가 많고 산딸기보다 더 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딸기는 야생에서 자라는 경우가 많고 딸기는 대부분 재배용 품종입니다.

  • 산딸기와 딸기는 모두 장미과에 속하지만 식물의 종류와 자라는 환경이 완전히 다른 별개의 과일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일반 딸기는 밭이나 비닐하우스의 낮은 풀에서 인공적으로 재배되는 반면, 산딸기는 거친 산이나 들판의 나무덤불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딸기는 수분이 많고 새콤달콤한 맛이 강하며 표면에 깨 같은 씨가 박혀 있지만, 산딸기는 알갱이가 동글동글하게 모여 있는 형태로 속이 비어 있고 씁쓸하면서도 진한 단맛이 납니다. 크기 면에서도 산딸기가 일반 딸기보다 훨씬 작으며, 재배 기술의 발달로 사계절 내내 볼 수 있는 딸기와 달리 산딸기는 초여름에만 잠깐 맛볼 수 있는 귀한 제철 과일입니다. 외형과 맛이 비슷해 보여도 태생과 생태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각각 고유의 매력과 영양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