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16국시대의 주요 유목민 지도자들은 한족의 문화를 수용하고 통치 방식을 절충하여 안정적으로 지배하려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족 관료를 등용하여 행정과 통치의 원활을 도모했습니다. 예를 들어 북위의 효문제는 수도를 평성에서 뤄양으로 천도하고 한족의 의복과 예복을 따르는 한화 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한족과의 혼인 장려하고 한족의 농업 기술을 활용하여 경제를 발전시켰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5호 16국을 통합한 북위와 이후 북조를 계승은 수, 당은 정복왕조가 아닌 한족 왕조로 인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