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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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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가장 큰 투자 실패는 어느 기업인가요?

워렌버핏은 가장 성공한 투자자 중 한 명이지만, 찾아보면 실패한 투자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워렌버핏의 여러 투자 실패 중에서 가장 큰 투자 실패는 어느 기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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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해주신 워렌 버핏의 투자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의 귀재인 워렌 버핏도 투자 실패한 사례들이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실패는 테스코 투자로 2012년에 테스코 주식을 무려 4억 1,500만주를 보유했지만

    그 다음해 주가가 48% 넘게 하락하였고 대략 4억 4,400만달러 손실을 보게 됩니다.

  • 버핏은 2008년 주주 서한에서 코노코필립스(ConocoPhillips)에 투자할 당시 파트너 찰리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는 실수를 반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노필립스 투자에 70억 달러를 썼으나, 서한을 작성할 당시 시장가치는 44억 달러까지 떨어졌다.

    제가 알기로는 코노코필립스 투자건입니다

  • 안녕하세요

    • 1993년도에 손절을 했던 미국의 항공주 투자가 워렌버핏에 있어서 가장 큰 손해를 쥐어줬던 투자였습니다.

    • US AIR GROUP이며 정확한 투자손실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버크셔 헤서웨이에 당시에 기업 가치영향을

      줄정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워렌버핏이 실제로 주식을 매수해서 손실을 본 사례로는 IBM에 투자를 하면서 발생하게 된 20억달러의 손실이며, 실제 기회비용으로 생각한 경우에는 워렌버핏의 현재 소유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를 인수를 함으로서 발생하게 된 기회손실 2,000억달러가 가장 큰 손실이라고 해요

  • 워렌 버핏은 성공적인 투자자로 유명하지만, 그 역시도 가끔은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워렌 버핏의 가장 큰 투자 실패 중 하나는 2016년 3G 캐피털과 함께 키크 브랜즈를 인수한 일입니다.

    워렌 버핏은 2013년에 키크 브랜즈를 인수하고, 이후 그룹의 핵심 제품인 코카콜라를 대표로하는 음료 제품 사업에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에 버핏이 키크 브랜즈를 인수한 3G 캐피털과 함께 성과를 내지 못하고, 키크 브랜즈의 매출이 하락하고 기업가치가 하락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 ✅️ 워렌버핏은 다양한 투자에 실패했다고 전해지지만 가장 큰 실패는 소위 '항공주'에 투자한 것이라고 하며, 반대로 가장 큰 성공은 보험회사에 대한 투자였다고 합니다. ( 버크셔를 통해 보험회사를 편입해서 사실상 가장 크게 성공했지요. )

  • 그의 투자 중에도 실패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투자 실패 중 하나는 2016년에 IBM 주식에 대한 투자였습니다. 워런 버핏은 IBM 주식을 많이 매입했지만, 기업의 성과가 예상에 못 미치면서 손실을 보았습니다

  • 워런버핏과 같은 경우에는 항공주에서도 큰 손실을 본 사실이 있습니다

    TSMC 등의 투자에서도 손실을 본 적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크래프트 하인즈에 대한 투자도 잘못되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