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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비장애아이들이 발달장애성인에게 요즘도 반말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하나요?

옛날 2012년에 개그콘서트 코너 <체포왕>에서 어린이 역할을 맡은 개그우먼들이 지적장애인 장군이 역할을 맡은 개그맨을 괴롭히고 폭행하는 연기를 해서 장애인권심의위원회에서 공식으로 사과했잖아요.

그래서 장애인 복지가 발달한 이후에도 실제로 어린비장애아이들이 발달장애성인에게 반말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해서 부모가 사과를 하고 청구서도 냈어요.

하지만 시대가 달졌는데 요즘도 어린비장애아이들이 발달장애성인에게 반말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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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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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은 아이들 개개인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또한 가정에서 어떠한 교육을 했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교육과 대화, 공동 활동, 긍정적인 본보기, 이해의 확장, 언어 사용 등이 있겠습니다.

    즉 학교와 가정에서의 적절한 교육과 좋은 모델링이 뒷받침되어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인성발달에 영향을 받은 요인 중 하나로서 장애인 비장애인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편견도 두지말고 인격적으로

    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화이팅 응원 할게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어린이 비장애 아이들이

    발달장애성인에게 반말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대다수가 아니라 소수 입니다.

    과거에 비해 인식이 발달 되어짐에 따라 어린이 비장애 아이들이 발달성인장애인 분들을 괴롭히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보편적 이겠습니다.

    허나 어린이 비장애 아이들이 성인 발달장애 어른에게 함부로 하는 행동은 가정교육이 옳지 않아서 입니다.

    즉, 인성이 부족함으로 생기는 부분이기에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제대로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저는 그런 사례의 특집 드라마를 과거에 30년 전에 본 적이 있는데요. 지금은 그런 사례를 목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지적 장애인들은 함께 다니고 함께 관련 기관에서 수익을 얻고 활동하는 것을 보았고 주위에 자신보다 어린 아이들이 나쁜 행동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장애인활동 보조인 교육을 받으러 지역 장애인 복지회관을 찾을 때에도 성인 지적 장애인 분들을 볼 수 있었고요. 그리고 30대에 사회복지실습을 할때에는 20대 성인 지적장애인들과 함께 일을 해보았지만 그런 사례가 있었다거나 그런 것을 경험했다는 지적장애인들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지역 장애인 복지회관에서 장애인 활동 보조인 교육을 받을 때에 일부 아이들의 부모가 장애인들이 모인 곳에 가지 말라고 했다는 것을 강연에서 말씀해주신 것은 들었습니다. 그런 사례나 그런 경험을 간접적으로라도 목격한 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