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귀염이들과함께생활하는나❤️
차량운행 고민입니당 도와주세용 ㅜㅜ
어린이집 초임이에요 아직 정교사는 아니구 보조교사인데
차량을 타거든용.. 근데 만2세 4살친구가 타는데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차에서 울어요..또한 가기싫다고 해서 차시간 늦어진 경우도 있어요~ 어떻게 이야기 해주면 좋을까용..?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초임 선생님에 차량까지 맡으시면서 많이 고민되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ㅠ.ㅠ
만 2세 아이들은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울거나 시간을 끄는 행동이 흔합니다.
길게 설명하기 보다 "어린이집 가기 싫었구나" 처럼 마음을 간단히 인정해 준 뒤,
"그래도 가서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자"처럼 긍정적인 기대를 이야기하며 차량 탑승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나이 아이들은 감정이 올라오면 울음으로 표현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한번 인정해주고 즐거운 일을 떠올리게 하면 생각이 조금씩 다른 곳으로 옮겨가기도 해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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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만 2세 아이가 어린이집에 분리 불안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애착이 있다는 것이라 봅니다.
아이를 더 즐겁게 해주고 질문자와 애착이 강하게 형성된 것이므로 힘드시겠지만 너무 않좋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도 소중하고 부모님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면서 긍정적인 말을 계속해주시며, 내일 다시 놀자 같은 말을 반복해주시면 나아지지 않을 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대개
그날 기분. 감정이 달라요.
우리 어른들도 회사에 가기 싫다. 나가고 싫지 않다 라는 마음이 들 듯
아이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 입니다.
아이에게 "우리 00 어린이집에 가기 싫었구나", "우리 00 오늘 기분이 많이 안 좋구나" 라며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세요.
그러면서 오늘 선생님과 친구들은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놀이를 할 거래. 오늘 선생님 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오자 라며 부드럽게 말을 전달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여 주세요.
헤어지기 아쉬워서 마음이 속상 했겠네~ 라고 말해 주세요
그 다음 구체적인 약속을 하여 안심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차 타고 어린이집에서 재밋게 놀다 보면, 있다가 엄마가 꼭 데리러 오실거야~ 라고 말해 주세요.
부모님과 작별인사는 짧고 굵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차 안에서는 좋아하는 노래나 장난감을 활용해서 시선을 분산 시켜 주시구요.
어린이집 초임교사로 신학기 차량 지도를 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 차량을 탈 때 울거나 거부하는 상황은 흔히 있는 일이에요. 특히 만 2세~4세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이 크기 때문에 “가기 싫어”라는 표현으로 감정을 드러내곤 합니다. 이럴 땐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면서 “차 타는 게 싫구나, 그래도 선생님이랑 같이 가면 재미있을 거야”처럼 따뜻하게 말해주는 것이 좋아요.
또 차량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짧게 하고, 도착 후 즐거운 활동이나 반가운 인사를 기대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경험을 연결해 주면 아이가 점차 안정감을 느끼며 적응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 2세, 4세 아이들은 아직 분리불안이 심하고, 차량 이동 자체를 낯설어해 울수 있습니다. '오늘은 차타고 어린이집에 가서 친구들이랑 놀이할 거야'처럼 간단하고 긍정적으로 미리 알려주기, 안전벨트 착용을 놀이처럼 표현하면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끌지 말고 짤베 안정감을 주고, 칭찬과 포상을 연계하면 점차 차 타는 것을 받아들이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