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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밑에 서있는거 남들 못 보게 하는 법..
수영장에서 샤워실 안에서 샤워하다 보는 사람들 앞에서 발기 하거나 그리고,
수영장 안에서 삼각 수영복 입고 발기 했을때 발기 된 거 사람들 눈에 못 보게 숨기는 법 없을까요?
밑에서 90~100도 정도 너무 앞으로 꼿꼿하게 튀어나와 있어서 두 손으로 가린다 해도 너무 티가 나보인단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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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ㅎㅎㅎ 수영장 가시는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수영복 입고 발기된 것을 어찌 감출 수 있을까요. 수영하면서 다른 거 신경쓰지 말고 최대한 운동에만 신경쓰길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는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일부러 뜨거운물로 샤워기를 돌려서 앗뜨거워! 하다보면 뜨거운 것에 집중해서 관심을 돌리는 편입니다
그럴때느 ㄴ화장실을 가신다거나 어디 앉으셔서 최대한 중요부위를 감추셔야겠죠? 어덯개해도 티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최대한 그 부위가 안보이게 앉아서 시간을 좀 보내시면서 진정시키셔야죠ㅠㅠ
삼각 수영복말고 다른거 입으시는건 어떠신가요...보통 그런경우 좀 부담스럽죠... 그래서 사각수영복도 많이 착용하시는 거로 알고있고요 그래도불편하시면 위에 수영보조보드판같은거 하나 들고다니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건전한 생각을 하시고 운동에 집중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 받기도 좋은 상황인지라 난처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