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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대신 페이를 가장 잘 사용하는 나라는 중국인가요?
전에 중국에서는 현금보다는 페이를 많이이용하다 보니 거지들도 동냥을 페이로 받는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국가에서 현금 사용을 어느정도는 할수있게 신경을 ㅁ낳이 쓴다고 하는데요 이정도인걸 보면 중국이 페이를 가장 잘 사용하는 나랑니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시아에서 현금 사용이 가장 적은 국가는 중국 입니다.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일상화되면서 아시아 국가 중 현금 사용률이 10% 정도로 가장 낮은 국가이고 유럽및 세계적으로는 현금 사용이 적은 국가는 스웨덴 인데 국민 대다수인 95% 이상이 모바일 결제 앱인 스위시(Swish)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중국이 가장 인상적인 건 맞는데, 그건 앞서가서라기보다 카드 단계를 통째로 건너뛰었기 때문입니다. 신용카드가 자리 잡기 전에 스마트폰이 먼저 퍼져서, 카드 단말기를 깔 필요 없이 종이에 인쇄한 큐아르 코드 하나로 노점상까지 결제를 받게 된 거예요. 후발주자가 중간 단계를 뛰어넘은 대표적인 사례로 자주 인용됩니다.
그래서 가장 잘 쓰는 나라가 어디냐는 기준을 뭘로 두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비중만 보면 중국이 압도적이고, 온라인 결제의 대부분이 알리페이와 위챗페이 두 곳에서 일어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길에서 동냥까지 큐아르로 받는 풍경이 나온 게 그래서입니다.
반면 현금이 사라진 정도로 보면 북유럽이 앞섭니다. 스웨덴은 은행 지점에서 현금을 아예 다루지 않는 곳이 많고 가게에 현금을 안 받는다는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다만 이쪽은 페이 앱보다 카드와 계좌이체 앱을 주로 쓰기 때문에 중국과는 결이 다릅니다.
건수로 따지면 인도가 놀랍습니다. 정부가 만든 공용 송금망을 통해 모든 앱이 서로 연결되는 방식이라 소액 결제 건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습니다. 회사 하나가 시장을 쥔 중국과 달리 공공 인프라 위에서 여러 회사가 경쟁하는 구조라는 점이 다릅니다.
한국은 조금 다른 길입니다. 카드가 워낙 일찍 자리 잡고 어디서나 되다 보니 굳이 새 방식으로 갈 이유가 적었어요. 그래서 우리 페이들은 카드를 대체한 게 아니라 카드를 담는 지갑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겉보기엔 중국과 비슷해 보여도 안에서 돌아가는 방식은 다릅니다.
중국이 현금 사용을 다시 챙기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결제가 앱 두 개에 몰리면 앱이 없거나 못 쓰는 노인, 외국인 관광객이 물건을 못 사는 일이 생기거든요. 편리함이 어느 선을 넘으면 배제로 바뀐다는 걸 먼저 겪은 셈이고, 그래서 현금을 거부하지 못하게 하는 규정을 다시 만든 겁니다.
중국은 신용카드를 이미 건너뛰었습니다. 즉 현금에서 간편 페이결제로 바로 넘어간 케이스입니다. 즉 인프라망이 발달된 상황에서 페이가 동시에 보급되다보니 신용카드가 아니라 페이결제가 대중화된것으로 가장 발달된곳이 바로 중국이 맞습니다
모바일 간편결제(QR코드 페이)의 보급률과 일상 침투율 면에서 보면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압도적인 국가가 맞습니다.
알리페이(Alipay)와 위챗페이(WeChat Pay)가 일상 전반을 장악하면서 노점상, 길거리 버스킹, 심지어 구걸까지 QR코드를 인쇄해 목에 걸고 다닐 정도로 모바일 결제가 보편화되었습니다.
하지만 노르웨이나 스웨덴이 더 압도적으로
현금결제가 거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