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인이 된 이후 친구 만나는 횟수가 궁금해요

다들 직장인이 되고 나이가 들다보니까

각자의 생활이 있어서 그런지 만나기가 쉽지 않고

모두 시간을 내서 맞추기가 어렵더라구요

보통 친한 친구라고 하면 1년 기준으로 몇 번정도

만나게 되나요? 뭔가 자주 만나진 않지만

멀어지진 않는데 애매하고 어렵더라구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1년에 많이 만나도 4번

    시간이 안 맞으면 한번도 못 만나고

    참고로 타지로 가면

    1년에 많이 만나도 2번 만나면 정말 운이 좋은거에요

    한마디로 특별한 일 아니고는 

    (아니면 내가 시간이 너무 나서 찾아가거나 친구가 시간이 너무 나서 찾아오는 경우 빼고)

    1년에 한두번 만나는게 우리나라 직장인 아닐까요?

    그래서 옛말에 친한친구는 2명 있으면 인생 잘 살았다는 말이 있는건가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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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1년에 두세번만납니다.

    직장인이고 나이가 들면

    오히려 직장내 만남의 기회가 더생깁니다.

    친한친구관계는 연락만 유지해도 잘하는겁니다.

  • 직장인이 되고 나서는 각자 생활이 있다보니 친구들 모두 만나려는 의지가 있어야 다 만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인원이 많은 모임의 경우에는 1년에 한번씩 만나려고 하지만 다 만나기는 어려워서 최대한 만날 수 있는 사람들끼리는 만납니다.

    소수의 인원이고 더 친한 친구들이라면 분기에 한번정도 만나는것 같아요.

  • 친구 만나는 횟수가 참 나이가 먹어가면서 달라지더라구요.

    처음에는 한달에 몇번 만나기도 합니다.

    그게 나이를 점점 먹어가고 여자친구 생기고 결혼도 하고

    그러면서 점점 횟수가 줄어들어 1년에 2번 정도

    만나게 되고 나중에는 1년에 한번 2년에 한번으로

    되는거 같습니다. 가까이 있는 친구는 한달에 한번

    또는 2번 정도 만나게 되더라구요

  • 직장 생활 시작하면 다들 비슷하게 느끼는 고민이에요.

    예전처럼 자주 보긴 힘들지만, 친한 사이라면 1년에 서너 번 정도만 봐도 충분히 가까운 사이가 맞아요.

    ​요즘은 단톡방에서 시시콜콜한 일상을 공유하며 안부를 묻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이어지곤 하죠.

    물리적인 만남 횟수보다는, 띄엄띄엄 봐도 어제 본 것처럼 편안한 그 마음이 진짜 소중한 것 같아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든든한 친구들은 다들 곁에 있을 거예요.^^

  • 아무래도 정해진 것은 없겠지만 저같은 경우 기준을 한다면 친구의 경우 일년에 한번에서 많으면 두번정도라고 생각이 되고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 정말 친한친구는 한달에 4번 이상은 보구요

    덜 친한친구는 한달에 한번정도 보는것같아요

    그외에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들은 어쩌다 시간맞으면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