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하게 저려요. 꼭 수술이 필요한지요? 병원은 요즘 실비 보험때문에 수술을 권유하는거 같아요. 수술비도 너무 고가입니다. 원장이 수술허면 가격대가 천만원이 넘어가요. 약물치료는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