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계속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하나요?

장모가 1년 전 돌아가셨습니다. 기일이 있을 때 항상 가족끼리 모여서 납골당에 방문합니다. 그리고 장모가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에 장인어른이 돌아가셨습니다. 두 번 하기 힘드니 한 번에 모아서 하자고 제안했는데 아내는 엄청 화를 냈습니다. 아내 말로는 보고 싶지 않냐면서 인정머리가 없다고 화를 내더군요. 저는 시간 효율적인 측면과 서로 같이 인사를 드리는 게 두 분께 좋은 의미가 될 거라고 했어요.


다음날 아내가 이번 주말에 가족끼리 모여서 납골당 방문을 하는 게 어떻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기일이 2주일 뒤인데 그때 같이 방문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아내 보고 혼자 갔다 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어떻게 남편이 장모가 1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이렇게 자주 방문 안 하냐면서 화를 냈습니다.


대화로 풀 문제이지만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아내분은 마음을 받고싶은데요

      감정을 잘 이해시키고

      풀어주세요

      힘들게 지내고 있는 데

      정작 힘이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따라주는 게 좋아보이네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장모님이 돌아가시고 장인까지 돌아가셨으니 와이프입장에서는 서운할것같습니다.아직1년밖에안되었은 그래도 와이프의견을 따라주시는것이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