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 비교하는 말을 합니다. 부모로서 어찌하면 좋을까요

요즘 들어 친구는 이게 있는데 나는 왜 없냐거나 친구는 학원을 다니는데 나도 보내달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또 친구가 더 잘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속상해하기도 합니다

비교하는 습관이 생길까 걱정되는데 부모가 어떤 식으로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아이가 자신만의 장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친구들과 비교를 하면서 자신이 지금 어디 쯤 일지 계속 확인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 과정입니다.

    이때 부모님은 바로 부정을 하거나 바로 맞춰 주는 대응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우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그리고 기준은 친구의 기준과 우리의 기준은 분리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비교보다는 아이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위해 노력을 했을 때 칭찬을 해주세요.

    예를 들면 "친구의 이런 모습이 부러웠겠구나 하지만 우리한테는 지금 이러한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 이런 멘트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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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친구와 비교를 하는 이유는

    자신감 + 자존감이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친구와 비교 보담도 나 스스로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하여

    그 부분을 좀 더 개선시켜 더 나은 나 자신이 되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함을 인지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에게 있어 자신감 + 자존감에 원동력이 되는 것은 무엇보다 부모님의 긍정적인 메세지 + 부모님의 사랑,관심, 애정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 넌 할 수 있어", " 너 이기 때문에 특별한거야", 라는 말을 전달을 해주면서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준다 라면 아이의 자신감 + 자존감은 상승 되어질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친구랑 비교하며 말을 하니까

    아무래도 부모로서 많이 걱정되겠어요!ㅜㅜ

    사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주변 친구들을 보며

    비교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긴 하지막

    습관이 되지 않도록 잘 이끌어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들어주는 게 중요해요.

    일단 속상한 마음이 드신다고 핻

    가장 먼저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면 아이가 마음열고

    편하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어요.

    그 다음에 사람마다 가진 것도 다르고

    할 수 있는 것도 다르니? 모두 다 잘하는 부분이 다른것임을

    아이에게 이해시키고 설명해주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혹시 또 아이가 비교하는 말이 나올 때마다

    우리 아이만의 좋은 점을 꼭 함께 이야기 해주시고

    아이의 특별한 장점을 꼬집어서 말해주는 것도 좋아요.

    만약 아이가 친구처럼 학원을 다니고 싶어 한다면

    아이가 정말로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인지

    아이가 오래 다닐만한 학원인 것인지

    아이의 적성과 특기를 잘 고려해 보셔서

    신중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가장 좋은것은 아무래도 부모가 다른 친구와

    비교하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 개인의 노력과 아이의만 장점들을 칭찬해주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얻게되고

    비교하지 않는 태도를 배울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주고, 친구와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자신과 비교하도록 이끌어주세요. 작은 노력과 성장을 자주 칭찬하면 자신감을 키울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활동을 함꼐 찾아 경험하게 해주면 자신만의 장점을 발견하고 비교하는 습관도 점차 줄어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친구와 비교하는 말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중요한 건 왜 나는 없냐는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그 다음, 너는 어떤 게 더 좋고 하고 싶은지 물어 보면서 시선을 아이 자신에게 돌려 주세요.

    친구와 비교 대신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경험을 자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잘된 행동은 결과보다 과정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이렇게 하면 아이가 점차 자신의 장점을 스스로 발견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비교하는 말이 나올 때는 “그 집은 그 집, 우리 집은 우리 집”처럼 각 가정마다 사정과 규칙, 방식이 다르다고 차분히 설명해 주세요.

    비교는 자꾸 하면 스스로도 속상해지고, 자기 기준보다 남의 기준에만 맞추려는 습관이 생길 수 있다고 이야기해 주는 게 좋습니다. “친구는 친구고 너는 너야”라는 말을 자주 해 주면서, 아이가 가진 장점을 먼저 찾아서 말해 주세요.

    예를 들면 “너는 끝까지 해보려는 힘이 있구나”, “네가 배려하는 모습이 좋았어”처럼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면 좋습니다.학원이나 물건도 남과 비교하기보다, 지금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지 함꼐 생각해 보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비교 대신 존중의 말을 반복해 주면, 아이도 자기만의 속도를 받아들이기 쉬워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생이 되면 친구들이나 동네 형들, 주변 또래들과 비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입니다. 질문자님도 어렸을 적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이거 사줘", "나도 보이스카웃 넣어줘", "나도 걸스카웃할래"라고 하면서 비교했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일단 아이에게 "친구는 잘하는 데 너는 아직 못해서 속상했구나", "근데 누구나 잘하는 게 따로 있을 수 있어" "굳이 다른 사람과 너를 비교할 필요는 없어"라고 감정을 차분히 이해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잘하는 부분을 찾아서 "너는 00이를 정말 잘하는 구나", "이거 잘 하는 친구들 많이 없지"라고 다른 부분을 칭찬하면서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