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안좋으면 변비가 생기는 걸까요?

최근들어 화장실에 앉아있는 시간

똥싸는 시간 20분 30분

길면 1시간 이상

변기에 앉아 끙끙 힘드네요 ㅠㅠ

변기물을 내리는데 변이 너무 딱딱해서 막혔던적도 있고 휴지는 절대 버리지 않았습니디.

똥을 쌀때마다 복근주위 배쪽이 아닌 압력이 항문쪽으로 가해지는 거 같고 쌀때마다 찢어져 고통을 참는게 힘들어요 ㅠㅠ

식사량을 늘리면 배변량이 많아지니까 수월하게 잘 배출될 줄 알았는데

변의는 좀 더 강해 배 쪽으로 압력이 가해지는 느낌입니다.

쎄게 빨리싸면 항문도 찢어지게되 아프고 항문을 오므렸다 쪼였다가 변기에 싸요 ㅠ .. 싸다가 내려오는데 변이 중간쯤 항문에 걸려 내려오질 않는데 다 싸야돼 싸야돼 하는데

119를 불러야 하나 응급실가야되나?

관장약 사서 해야되나?

약국가서 관장약 달라하기도 창피해요

ㅠㅠ

변의 형태가 처음 내려올땐 토끼똥처럼 뚝뚝 끊어지다가 중간쯤 설사형태?의 변으로 바뀌면서 압력이 배랑 항문쪽 중간턱으로 가면서 변이 두껍게 내러와요

화장실 한 번 갔다오면 힘도 빠지는거같고 시원하게 쾌변하고싶어요 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변비는 대장의 수분이 많이 빠져 생기게 됩니다. 변비가 없게 하려면 물 많이 드시고 섬유질이 많은 양배추나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화장실도 자주가야 변비가 안생기니 먹고 싸는걸 잘하셔야 합니다

  • 변기가 생기는 원인은 장 기능이 떨어져서 장이 연동운동을 못해서 직장으로 변을 내려보내지 못해서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있고, 식습관이 육류위주이거나 수분 섭취가 적거나 평소에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하고 제때 식사를 안해도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우선 본인이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해보고 그래도 변비가 있다면 장의 기능이 문제일 수 있으니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 장 환경을 바꿔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의학적인 지식을 원한다면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시거나 병원에 내원하셔서 전문가와 상담을 받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 식단을 하시면서 식이섬유를 비롯해서 수분을 자주 섭취하시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식습관에서 섬유질 섭취를 늘리고, 충분한 물을 마시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현재 겪고 계신 증상들은 이러한 방법만으로는 해결되기 어려울 거 같고, 오히려 잘못되면 항문에 더 해로울 수 있습어요. 특히 변을 볼 때 항문을 오므렸다 폈다 하거나 억지로 힘을 주는 행동은 항문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고,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장의 상태도 좋지 않지만 식사를 하고 소화가되면 바로바로 배출을 해주는것이 변비를 예방하는 방법인데요.

    몇일치의 변이 묵으면서 장내 오랜기간 잔존하면서 변이 가진 수분을 장들이 흡수함으로 변이 단단해져 배변시에 고통이 심화되는것으로 보입니다.

    변이 딱딱해지니 장을 긁고 내려올것이고 그렇게 항문쪽에서도 엄청난 자극을 주기에 고통이 생기는것으로 보이는데요.

    우선 장을 비우는 과정부터 시작하셔야할것 같아 관장등을 하셔서 되도록 숙변들을 내려보내고 여러 유산균 제품등을 주기적으로 섭취해 장운동을 촉진 시켜 다시 변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에 준비를 하는수밖에 없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형적인 변비 증상이 맞습니다. 특히 변이 너무 딱딱해 변기까지 막히고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나 통증, 힘 빠짐이 심하다면 만성 변비 또는 항문거근증후군 등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 과일 같은 식이섬유를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가벼운 걷기 같은 둥온은 장운동을 촉진시켜줘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