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요즘 연락을 잘 안 해서 불안해요
3개월 전에 사귀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하루에 몇 번씩 짧게라도 연락했어요.
그래도 원래 그렇게 자주 연락하는 편은 아니었어요.
지금 저는 고향으로 돌아와서 해외에 있는데,
그 이후로는 정말 거의 연락이 없어요.
하루에 한두 번 짧게만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도 전혀 하지 않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본 적도 있는데,
그 사람은 원래 온라인으로 자주 연락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해요.
자기한테는 그런 게 중요하지 않다고, 아예 연락 안 하는 것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직접 만날 때는 정말 다정해요.
나를 챙겨주고, 칭찬도 자주 하고, 데이트도 계획하고,
옷 입는 걸 도와주거나, 카페에서 계산하고, 음식도 가져다주고,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면서 나한테 관심을 보여줘요.
그래서 요즘 너무 불안해요.
연락이 없을 때마다 혼자 생각이 많아지고,
정말 괜찮은 건지, 그냥 원래 그런 사람인 건지 헷갈려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신경을 덜 쓰고,
조금 더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을까요?
정말 큰 문제는 없고, 그저 메시지나 통화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자친구가 요즘 연락을 잘 안해서 불안하다면,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하며 차분하게 기다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처법으로 제시됩니다.
감정 관리와 기다림의 중요성
연락이 뜸해진다고 바로 오해하거나 조급하게 행동하기보다는,5일 정도 기다려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감정을 가라앉히는 것이 관계에 긍정적입니다.
남자건 여자건 정말 마음에 들고 서로 좋아한다면
서로 불이나게 연락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기에 연락이 없다는 것은
그 마음도 없다는 것으로 이해하셔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남자친구가 온라인에선 대화는 다정하지않지만
만나서는 다정하다면 그래도 여자친구분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스타일인것같은데 대화를 통해 푸심을 추천드리고 만약에 그분을 마니좋아한다면 감수해야겠죠
전 연락의 빈도가 맞는 사람끼리 사귀는게 좋다고 봅니다.
남자친구분은 연락이 하루종일 없어도 괜찮다지만, 작성자분은 그렇지 않으신 것 같은데.. 가뜩이나 멀리있어서 불안한데 연락저차도 안되면 더더욱 그럴 수밖에 없죠. 남자친구분께서 작성자분을 배려해주시지 않는다면 이별을 고려해보는 것도 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별이 쉬운건 아니지만, 만나면서 그렇게 조금씩 스트레스 받고 기분 안 좋을 바엔, 헤어지고 한번에 아픈 뒤 자신과 맞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좋아보이네요.(물론 작성자분도 그렇게 스트레스 받지만 않는다면 서로 조금씩 조정해서 해결해나가는 방법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