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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충분히마른코브라

충분히마른코브라

원래 연락 안 하는 넘자친구는 연락이 거의 없어졌어요

3개월 전에 사귀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하루에 몇 번씩 짧게라도 연락했어요. (잘 잤어?, 공부 끝났어, 모했어 그정도)

그래도 원래 그렇게 자주 연락하는 편은 아니었어요.

지금 저는 고향으로 돌아와서 해외에 있는데,

그 이후로는 정말 거의 연락이 없어요. 오늘 감기에 걸렸다고 했는데 남자 침구는 그냥 “감기는 왜 ㅠㅠ” 냐고 물어봤어요.

전화도 전혀 하지 않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본 적도 있는데,

그 사람은 원래 온라인으로 자주 연락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해요.

자기한테는 그런 게 중요하지 않다고, 아예 연락 안 하는 것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직접 만날 때는 정말 다정해요.

나를 챙겨주고, 칭찬도 자주 하고, 데이트도 계획하고,

옷 입는 걸 도와주거나, 카페에서 계산하고, 음식도 가져다주고,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면서 나한테 관심을 보여줘요.

그래서 요즘 너무 불안해요. 실제로 만날 때 그렇고 카톡할 때 완전 다른 사람이에요.

저는

정말 괜찮은 건지, 그냥 원래 그런 사람인 건지 헷갈려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신경을 덜 쓰고,

조금 더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을까요?

정말 큰 문제는 없고, 그저 메시지나 통화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요로운삶

    풍요로운삶

    아무래도 눈에서 멀어지면 (롱디 등으로 인해서)

    마음에서 멀어지며 가장 먼저 나오는 현상은

    연락이 자주 되지 않고 오래 끊기게 된다는 것으로

    아무래도 관계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 아마 님이 해외 나가있는동안 자유롭게 다른 이성들과의 만남을 지속하고 있는것 같네요. 님도 해외있는 동안은 그사람에게 집착하지 마시고 오히려 더 좋은 사람 있는지 찾아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 그런 성향이 있다고는 하더라고요. 전화나 문자 주고 받는 것보다 직접 보고 얘기하는 걸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실제 거리가 멀고 자주 볼 수 없는 사이면 설령 그런 성향이더라도 좀 연락을 주고 받으며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주기적으로 만나고 있으신가요? 이 부분은 이해를 떠나서 섭섭함이 생길 것 같아요.

  • 데이트 할 떄는 다정하다면 원래 그런스타일 인것같습니다.

    연락은 다정한데 정작 만나면 다정하지않은 스타일도 있듯이 그 반대인 스타일 인것같은데

    저는 오히려 그런스타일이 나은 것 같네요. 많이 서운하다면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 본인이 설령 ‘그런 사람’, ‘그런 연락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원한다면 왠만해서는 맞춰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어느정도의 노력은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연인간에 연락은 상대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구요.

    작성자님이 연락에 있어서 원하는 바를 상대방에게 잘 이야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만났을때 다정하게 행동한다면 그 사람의 마음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적으신대로 통신기기를 이용해 마음을 전달하는 것에 익숙치 않나 보네요.

    아마 기계 사용이 익숙치 않은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 남자친구가 원래 연락이 거의 없는 경우, 상대방의 성향일 수 있지만, 관계에 변화가 생겼을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연락이 뜸해진 주요 원인

    성향 차이:일부 사람들은 원래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특별한 이유 없이도 자연스럽게 연락 빈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