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캠핑을 하면서 어떻게 보면 지루할 수 있는 상황과 멍하니 자연을 느끼고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런 고요함에 의한 분위기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어느 쪽의 스타일이 맞다, 틀리다의 문제는 아니고 개인적인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캠핑을 방송이나 다른 지인들한테 들으면 좋은 면만 듣고 설명을 해주지만, 실제로 경험을 해보면 힘들기도 하고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힘듦과 여유로움, 거기에서 오는 추억이 있어서 캠핑을 좋아하긴 합니다.
이런 과정을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캠핑이 질문자님한테 맞는지, 맞지않는지 파악하기가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캠핑을 갈 때에 동행을 해보시거나, 아니면 캠핑 장비가 필요 없지만, 캠핑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글램핑'을 한번 겪어보시고 판단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