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식은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를까요? 과학적인 이유 있나요?

왜 주식은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를까요? 과학적인 이유 있나요? 아님 그냥 제가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걸까요?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인 투자자들의 심리적인 상황과 그들의 투자행태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보통 강하게 하락할때는 더 떨어질거라는 두려움과 막상 내가 사기로한가격만큼 떨어져도 시장에서 악재가 가득하고 하면 더 떨어질까봐 사지 못합니다

    이러다보니 보통 다시금 상승하고 고점을 돌파할때 그리고 시장에서 다 좋다고 하거나 모든 사람이 다 들어갈때는 이미 높은 밸류에이션과 기대수익률이 낮지만 남들이 다 좋다는 말에 덜컥 사는게 일반적이다보니 고점에 물리는 경우가 허다한것입니다

    그러고 물리는 상황에서 다시금 존버후 본전에 오면 일단 쳐다보기 싫다는 마음과 그리고 이경우 주도주로서 강한 상승랠리를 보이는데 이런 상승랠리에선 모멘텀을 보고 보유해야하지만 이런 여유가 없다보니 본전치기로 매도하는형태가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 시 발생하는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현상은 지능의 문제가 아닌, 인간의 본능적인 심리적 오류 때문입니다. 남들을 따라가는 군중 심리(FOMO)는 고점 매수를 유도하고, 손실의 고통을 피하려는 본능은 저점 매도를 유도합니다. 즉 시장은 인간의 본능과 정반대로 움직여야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행동경제학적 함정을 인지하고 감정이 아닌 데이터와 원칙에 따라 기계적으로 매매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는건 지능 문제 보다는 투자 방법의 문제 아닐까요

    분할 매수 분할 매도 하라고 괜히 강조하는게 아니죠

    사는거건 파는거건 좀 나눠서 매매를 먼저 해보시고 그래도 그런 일이 계속 되면 종목 분석이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을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과학적인 이유가 있기 보다는 개인 투자자들은

    대체적으로 타이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그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잘 못맞추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라면

    분할로 매수하시고 매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