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병원 원장인데요
제가 총각 시절에는 막내 직원이 항상 화장도 풀로 하고 잘 꾸미고 다녔는데 결혼하자마자 화장도 안하고 너무 후줄근하게 출근하는데요
심리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재빠른멧토끼101입니다.
본인에게 관심이 있었을 수도 있구요, 풀메이크업이라는게 워낙 힘드니까 이제 직장 적응해서 귀찮고하니까 안하는걸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미혼일 때보다 기혼일 때 자신을 꾸미는 시간이 부족해지기가 마련입니다.
직원의 메이크업 상태까지 신경슬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