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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한참신뢰할수있는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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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0

상사한테 거짓말을 한게 있어서 중도에 그만둬야 하나 고민되네요.

상사가 저의 대선배인데 제가 예전에 한 거짓말이 들킬 위기네요.

회사 입사한지 1달차 됐는데 이전에 제가 현 직업을 갖기전

에 다른 일을 했다고 했는데 문제는 그게 진짜 일을 한게 아

니라 대학 동아리에서 한거를 좀 뻥튀기해서 말한건데 문제

는 대학에서 저랑 같은 동아리에 들었던 선배가 저희 동문

회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거를 나중에 알게돼서 미칠 지경

이네요) 가끔 제 전 직업이라는 것을 언급할때가 많은데 1

달이 지나도록 해명도 없고 제가 은근 숨기는게 많아서 상

사도 절 의아할때가 있더라고요. 앞서 언급했다시피 상사도

저한테는 대선배님이나 다를바가 없는데 이런 이해관계가

애초에 없었다면 제 얘기를 어떻게 하든간에 큰 문제는 없

을텐데 (당연히 하면 안되지만) 여러가지로 제 거짓말이 들

킬 위기에 쳐해있어서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네요. 그 선배

같은 경우 제 절친이랑도 친해서 여러모로 이미지만 나빠지

게 생겼습니다. 뒤늦게라도 상사한테 사실을 고해야 하는데

상사 성격이 워낙 불같고 입도 가벼운 편이라 괜히 해명했

다가 불같은 성격에 데일까 노심초사네요. 단톡방 확인해보

니 그 선배도 모임 자주 참석해서 상사가 제 썰 조금만 풀어

도 제 얘기가 막 나올텐데 모든 사실이 다 들킬까봐 미칠것

같습니다. 회사자체도 상사랑은 별개로 친한선배가 추천해

서 온건데 업계에서나 지인측에서나 신뢰가 제대로 깎일까

봐 미칠 지경입니다. 안그래도 최근에 큰 실수를 해서 선배

들한테 찍혔는데 거짓말 문제로 더 나락갈까봐 걱정이네요.

거짓말 자체도 좀 애매하게 했으면 그리 문제가 안될텐데

내용도 그렇고 빼도박도 못하게 거짓말을 해서 이걸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도 막막하네요.. 오늘도 마침 거래처에

제 대학후배가 있던걸 알게돼서 (원래 저는 자리에

없었는데 그 친구가 절 안다고 말했다더군요..)

안그래도 수습하려던걸 거래처 때문에 단단히 준비해서

수습한다는 이미지가 박힐까봐 난처하고 미칠 지경입니다..

모든 상황을 어찌 수습해야 할지 매우 난감합니다..

이런식으로 업계를 떠나게 된다면 업계에 이해관계

있는 사람이 많아서 이미지만 나빠질까 미칠 지경이네요..

이건 직종을 바꿔서도 문제가 될거 같습니다.. 이걸

어찌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검소한왈라비269

    검소한왈라비269

    25.10.20

    질문자님 그런데 일단 그만두면 해결이 돼는 부분이라 생각이 드나요? 그런게 가능하다면 최대한 빠르게 그만두는게 좋구요 그런게 아니면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는게 좋긴 할꺼같아요 이직할 곳을 알아보고 가셔야지요 최대한 버텨보세요

  • 거짓말 들켜서 중간에 그만 두는 것보다 솔직하게 사실 그대로 얘기하고 처분.기다리는게 더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산배이자 상사가 성격이 불 같더라도 내가 거짓말하고 뻥튀기 한 것은 명백하게 내 잘못이니 사실 그대로 얘기하고 그제서야 그만 두라고 하면 퇴사 하는게 맞습니다. 사람 인연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제대로 수습하지.않으면 다른 직종이나 직장에서 영향 받을 수도 있습니다. 불 같이 화내는 사람은 또 금방.수그러드니 하루 정도만 잘 버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그마움 정말 무섭고 복잡하실 것 같습니다. 상사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며 그만두는 것보다 먼저 진심 어린 해결의 시도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왜 거짓말을 해야 했는지 스스로 돌아보기 그만두기 전에 할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털어놓기 행동으로 신뢰 회복하기 상사와의 관계 관계 회복 불가능 은한 수준인지 판단하시길바랍니다

  • 이 상황에서는 거짓말리 들킬까봐 도망치듯 최사하는 것보다는 정직하게 수습하는 쪽이 훨씬 낫습니다.

    지금의 문제는 거짓말 자체보다 그걸 숨길혀는 태도에서 신뢰가 깨질 가능성이 더 큽니다.

    우선 그 일을 과장된 표현이었다는 식으로 부드럽게 정정하는 방법이 있을지를 생각해 보시지요.

    솔직한 해명이면 담백하게 넘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사에게 1:1 로 짧게 미리 심심을 담아 사과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건 도망치지 않고 신뢰 회복의 의지를 보여주는 태도입니다.

    사람들은 완벽함보다는 솔직함을 더 신뢰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정직한 커뷰니케이션 습관을 만들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