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장례식장 근무한적이 있는데도 그때와는 다른 처음격는 형제의 죽음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고 힘듭니다. 돌아보면 다른사람의 슬픔을 안다고 생각했던 교만이 생각하면 그들에게죄송하고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