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부터 영업운행이 시작된 KTX-산천은 우리나라의 토종물고기인 산천어(山川魚)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산천'이라고 명명됐으며, 몸체는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유선형으로 제작되었고 모든 좌석(363석)이 회전형으로 돼 있으며, 좌석 사이의 공간도 KTX 열차보다 더 넓고, 의자 방향도 조절할 수 있어 역방향으로 앉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KTX는 한 편성이 20량짜리인 반면, 산천은 10량 또는 20량으로 가변 편성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차체를 강철에서 알류미늄 합금으로 바꿔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KTX-산천은 1편성(1대)당 동력차 2량(칸), 객차 8량 등 총10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차량 길이는 201m 이고, 총 중량은 403톤(승객 탑승 전 기준), 차량 내 좌석의 경우 특실은 1열 3석배열로 30석이고, 일반실은 1열 4석배열로 333석으로서 총 좌석은 1편성당 363석으로 간이좌석은 1편성당 13석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발췌해왔습니다.